세븐 초아M 후기!!

우리동네에 ㅇㅍ가 있었다가 없어져서 항상 타지로 나가야했었는데

이번에 지인의 말에 우리동네에 ㅇㅍ가 있다는 말에 한 번 가봐야겠다해서

날짜만 잡고있다가 사람들 많이 없는 시간대에 예약잡고 갔습니다 ㅋㅋ

첨이라 그런지 간단히 인증 한번 해주는데 다른 샵들 실장님들보다 너무 친절히 잘해주셔서 인증 거부감 없었습니다!

주소 받아보니깐 왠걸 우리집이랑 걸어서 5분 거리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네여~

동네가 작아서 어디든 짧은거리에 갈수있지만 그래도 타지만 안나가는 생각에 신나는 발걸음으로 갔습니다 ㅋㅋㅋ

실장님 안내받고 입성하니 키는 조금 있었지만 날씬한 몸매에 와꾸도 섹기있는 여우상?그런 와꾸라 얼른 먹어보고싶었습니다><

동반샤워라 되있길래 저는 같이 씻는걸 부끄러워서해서 따로 씻는다니깐 오케이~하고 따로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씻고 나오더니 저를 보면서 살짝 웃는데 저도 모르게 컴컴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네여;;;

부끄러워하는 저보고 큐트큐트 귀엽다는데 심쿵했습니다 ㅋㅋ

쪽쪽쪽거리면서 기본기가 마스터급으로 숙달된 초아..

이거이거 내가 활어가 된 기분ㅠㅠ

이러다가 즐겨보지도 몬하고 끝날까봐 체인지!하면서 복수 시작했는데 아...그만...ㅅㅇ소리에 반응이 와버렸네여..

ㅅㅅ를 즐길줄아는 매니저인것같았습니다 다리 힘 풀린채로 실장님한테 먼저 전화해서 잘받고 간다고 담에 오겠다고 인사하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힘들었습니다...

이름이 편의점이라 거부감도 별로 없었고 너무 튀지도 않으니 편하게 다녀올수있었네여 얼른 다른 매니저도 보고싶네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