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후기 8

부비기에서 맨날 눈팅하다가 요새 ㅅㅋ이랑 ㄱㄷ가 후기에서 핫하길래

너무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5시에 예약하고 실장님 만나서 요새 부비기관련 얘기를하고 안내받고 올라갔네요

실장님이 내상기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같은데 힘내십쇼 ㅠ

올라가서 벨누르니 문열어주고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너무좋고 

깔끔해서 샤워하고 스웨디시 들어갔습니다

매니저는 이때까지 봤던 매니져들 중에서는 제일 이쁘신것같습니다

실장님이 앞에서 설명해주셨는데 마사지받는다기보다는 마무리 하기까지

점점 달아오르게하는게 주목적이라고도 말하셨고

저도 마사지받으러가는건 아니라 마사지는 큰기대하지않았지만

역시 마사지보단 간질간질하게 해주는 정도였고 그것보다는 옆에 큰거울이 있는데 거기 비친 매니져보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매니져랑 얘기하면서 살짝살짝 터치도하면서 마무리까지 했는데

저는 최근 너무 않좋은글만 많이보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대만족하고 왔습니다

사람마다 당연히 원하는게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는 재방의사있습니다ㅋㅋ

다음부터는 후기할인도 받아야겧네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