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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액션부자 혜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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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유리 매니저를 보고 싶었지만 하필 휴무인관계로 실장님 추천 픽을 받아서 혜란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첫인상 및 분위기가 업소에 온듯한 느낌 보단 마치 여친이나 민간인삘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구요

맞담 하면서 잠시 얘기좀 나눠보니 텐션도 높은 편이고 대화를 상당히 조아하는듯 보였습니다

아이컨텍도 잘되고 장난끼도 다분해 보이더군요

피부결도 괜찮고 의느님의 손길을 거쳤지만 미드 그립감도 괜찮았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었고 장난 계속 쳐가면서 꼼꼼하게 잘 씻겨줍니다

먼저 씻고 나와서 베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오빵~ 딸따리 치지말고 얌전히 가만히 누워 이써♡"

"내가 가서 알아서 다해줄께 *_*"

잠시 후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덜미를 타고 스무스하게 쭉쭉 내려가더니 막대기를 붙잡고 한참을 음미하더니 툭 던진 한마디

"오빵~ 꼬추 이쁘게 잘생겼네?"

"뭐라고?ㅎㅎ"

이런 말은 대체 어디서 다 배운건지...

추릅추릅 거리면서 삘좀 받았는지 자연스레 180도 턴 후 얼굴에 사정없이 자기꺼좀 맛보라고 친절하게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속살에 최대한 밀착시켜 영혼까지 빨아먹을 태세로 공격좀 들어가보니 움찔움찔 거립니다

똘똘이도 화가 나 있는 상태고 가리비도 충분히 맞이할 준비가 다 끝난거같아 합체 시작

먼저 올라와서 부비부비+말타기 2단콤보를 열심히 시전합니다

하다가 좀더 꼴렸는지 잠시 내려와서 굵고 딥한 키스를 나누고 다시 2단콤보...

그렇게 몇차례 반복 후 또 툭 던진 한마리

"오빵~ 뒤로 좀 해줘"

"ㅇㅋ"

템포 조절해가면서 최대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극딜 잠시 들어가보니

"Ah~ C~ 발 졸라 조아"

"Fuck!! Fuck!!"

"더 쎄게 바가줘"

"더!! 더!! 더 쎄게!!"

몇초 사이에 마치 아웃사이더로 빙의한마냥 속사포로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구사해가며 임펙트있는 리액션을 선사해주더군요

정면에서 제대로 보고 싶어서 기본에 충실한 스탠다드 포지션으로 변경!! 꿈틀대면서 귓가에 계속 찰진욕을 박아대는 그녀의 모습이 살짝 놀랍기도 하고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더군요

딥키스로 흥분지수는 점점 극대화 되고 밑에서 따뜻한 기운도 덩달아 같이 올라옵니다

공격을 퍼부을수록 리액션 부자라서 그런지 보는맛도 있고 패티쉬쪽 취향은 아니지만 내가 이쪽으로도 관심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흥미로운 난타전이 펼쳐졌던거 같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최종 포시션으로 변경 후 원기옥 끌어모으듯이 최대한 모아서 시원하게 피니쉬

마지막엔 반쯤 풀린 눈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오빵~ 굿잡~"

서로 하이파이브를 마치고 찐한 딥키스로 마무리를...


구체적인 언급은 할 순 없지만, 부족한 옵션에 대한 아쉬움은 갠적으로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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