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ㅅㅎM 방문기 3

11월초에 방타이하고는 여운이 남아서 타이 푸잉 보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맛집 방문합니다.

후기 이래저래 보다가 ㅅㅎM 삘와서 예약잡고 시간맞춰 입실하고,

플필사진은 별로 신경 안쓰는지라 노크하고 들어가니 빵빵한 미드가 돋보이는 ㅅㅎM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함께 샤워후 베드에서 ㅇㅁ 시작하는데,

스킬이 막 뛰어나고 그러진 않았지만 정성스러움과 조심성이 느껴지니 절로 몸이 반응하네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한참이 지나도 내려올 생각이 없길래 위치 바꾸고 ㅎㅂㅇ로 1차전 마감했습니다.

우돈타니 출신이라기에 그동네 이야기 한참 하면서 담번엔 거기도 한번 가볼까 호텔 검색한다고 폰잡고 있으니 슬슬 건드리기 시작해요.

정성스런 ㅇㅁ에 다시 힘주기 시작하는 부분 잡고 다시 여상 시작,

한참해도 마무리가 힘든 2차전이라 엔딩 선언하고 끌어안고 쉬면서 다시 수다 떨다 샤워후 퇴실.

다른 부분보다 일단 모든 행동에 정성스러움이 느껴지던 M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