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멀티 후기(여우비, 허니, 쏘쿨) 7

조용히 눈팅하면서 지내는 유저인데 진급까지 경험치가 얼마남지않아서 이렇게 다시한번 멀티기 써봅니다. 

1. 여우비 스웨디시 - 유나M

단발머리의 그녀! 육덕 통통이 아닌 적당한 몸매의 소유자.

고양이 자세가 참 좋은~

굳이 싫어할 이유가 없는 M.

개인의 취향차이로 나뉠듯.

2. 여우비 스웨디시 - 설아M

긴머리의 그녀! 말을 참 예쁘게하는 M.

슬렌더가 아닌 그렇다고 육덕도 아닌 몸.

통통도 아니고 보통보단 살짝 살집이 있는.

혹시 삼계 허니 아로마의 유리M 인가요?

같은 매니저인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ㅜㅠ

돈 아깝단 생각은 전혀 안들었음.

강아지상 아니고 고양이상.

착함. 괴롭히는 재미가 있음.

개인적으로 내 취향.

3.쏘쿨 - 하나M

투잡러라 새벽 6시 마지막타임에가서 개피곤모드라 와꾸는 기억이 안남...기억이 안나는거보니 좋았던건 아니었나봄.

마사지도 꾹꾹이 정도였음.

마무리는 지렸음.

마인드도 지렸고..원샷코스인데 투샷해버림.

매니저도 그걸로 별말하지않고 같이 흥분해서 막 달림.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코로나, 감기 조심하세요~~

단속도 터지고하면서 유흥경기가 엄청시리 쌀쌀해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