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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피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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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말까 몇번 고민하다가 봤습니다.


포컷걸이네요...전혀 예상 밖에 작은 친구라 살짝 놀랬는데, 비율은 좋습니다.


작은데 몸매까지 볼품 없음...이 바닥 떠야겠죠? 흠...흠...


최근에 여기저기서 살짝 불만이 있었던 터라 기대는 좀 내려놨는데,


이 친구 좀 많이 다르네요.


무쟈게 적극적입니다.


가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일단 인사가 달라요.


깔끔이 완전 몸에 뱄는지, 일단 담배 못피구요, 씻기는 것도 진짜 머리부터 구석구석.


본 게임에서 사운드 살짝 오버스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억지스럽지도 않습니다.


이 친구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원하는걸 계속 요구합니다


심지어 마무리도 자기 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더란...ㅎㅎㅎ


기본 코스는 보통 간보러 가는건데, 


이 친구는 무조건 다음을 기약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제법 오래전에 내외동에서 진짜 돈 아깝지 않은 시간 보낸 뒤로 이번이 첨인듯 합니다.


어디 가지않고 있는 한, 한동안은 이 친구만 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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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사기백단님의 댓글의 댓글

@ Dosstay
매니저 이름을 잊었는데 맛집에 피팅 모델 하던 애가 있었어요. 그 친구 볼 때는 진짜 어떤 코스로 가든 돈이 안아까웠죠. 매니저들 돌고 돌던데 얘는 안오더라구요. 근데 맛집 사장하고 후기할인 문제로 더이상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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