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ㅆㄴ 보다 13

일상에 찌들어 시간적여유가 없어 금욕 시전중….

하지만 여러글들을 보고 참고하여 달리러 갑니다

정말 맛있는 걸? 경험하고 싶어 다시 연락하는 맛집…

여전한 실장님의 친절한 목소리가 저너머로 들려오고~^^

예약 전쟁에 성공하여 ㅆㄴ 매님 예약 걸어 둡니다…

ㅆㄴ 매니저 정평이 나 있지만 그래도 내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나쁜?ㅋ

버릇이 있어 확인차 방문하는 이유도 있었네요~

암튼 약속한 시간이 돼어 호실 안내 받고 입성 합니다..

똑똑~~. 칼같이 문이 열리네요!ㅋ 기다렷다는듯…

문틈으로 새어들어가는 빛만으로도 스캔 가능…

아~~ 즐비빔 돼겠구나 확인!!!!ㅋㅋ

룰루랄라~~ 빛의 속도로 안으로 입성…

웃으며 다가와 “오빠 커피?물? “….아니 너~!! 마셔버릴꼬야…^^

작은 물한병 원샷하고 샤워장으로 고고~

슬랜에 작고 아담한 미드 앞뒤 타투 조금씩~ 

샤워장이 좁아 둘이 들어가기엔 피부에 닿는 벽이 너무 차가워 깜짝깜짝 놀라게 돼네요

그런 공간에 씻겨주던 애가 사라짐니다… 어느새 쭈구려 앉아 서비스 시전중…흐미…

안돼겠다… 한 서너번  흡입중… 안돼겠다 싶어  구장으로 이동…..

이미 풀발하여 어쩔줄 모름…ㅜㅜ

기본 애무고 나발이고 합체 ~~

강강강강강~~~~ 바로 느낌 옵니다…. 아니 나 말고 ~~ ㅋㅋ

Fuck……fuck……시바 나한테 욕한겨?? 아니…기분좋으면 나오는 양뇬들 신음…ㅋㅋㅋ

참고로 러시아는 다~~~다~~~ 그럽디다!!ㅋㅋㅋ

아무튼 ㅆㄴ는 양뇬도 아닌데 어디서 본건 많은가 봅니다..ㅋㅋㅋ

이래저래 앞 뒤 옆 위… 해볼건 다해보고 잘받쳐주고 잘 느껴주네요~~

피곤에 찌들어 그리 오래 하지못하고 짧은 시간 굵게 놀다 왔네요~~

재방은 꼭 해보고픈 매니저 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취는 항상 다르다는거 인지하시고 참고만 할뿐~

내가 좋다고 다른분들도 다좋은건 아니랍니다..

간만에 이가을에 땀 흡뻑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