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야후 재방 트렌스젠더 도전기. 12

안녕하세요 요즘 일반적인 플레이는 재미가 없어서

자극적인 것만 찾다 앨리스 매니저 sm도전해보고 괜찮아서

트렌스젠더 매니저로 재도전 해봤습니다 ㅋㅋ

일단 궁금한건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진짜 정확하게 다 말해줘서 

어느정도는 알고 입장을 했습니다 

우선 제가 걱정한부분은 존나 무섭게 생긴 형이 나오면 어떡하지? 했는데 들어가서 놀란게 제가 이때까지본 태국 매니저중에 제일 이뻤습니다 ㄷㄷ 몸매 또한 진짜 사진에서나 볼법한 완벽한 몸매 배에는 11자 복근도 있더라구요 매니저 도 엄청 착해서 대화 하면서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일단 몸매 얼굴 목소리 그냥 여자 입니다 만약 트렌스젠더라고 말안했으면 몰랐을겁니다 저는 솔직히 대화만 하려고 예약했는데

동반샤워 할때 몸매 보니까 좆같은 좆이 반응을 하면서 서드라구요 

이몸매 보고 안서면 병원 가야할듯싶습니다 피부도 엄청희고 얼굴에 모공도 하나없고 그냥 동반샤워 받으면서도 와 진짜 그냥 여잔데 장난치는건가 싶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다 샤워 마무리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예전에 듣기로” 트젠은 남자였기 때문에 남자가 어디를 좋아하는지 안다” 이런 말을 들었는데 정확합니다 기둥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부드럽게 하는데 청소기 같은 흡입력으로 짝쫙 빨아주는데 

이빨이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전투하는데 

제가 밑에 봐도 되냐고 ㅋㅋ 오케이 받고 보는데 와 진짜 모양 똑같습니다 손가락 넣어봤는데 안에 돌기라 하나? 볼록볼록한 부분까지 똑같습니다 할때 느낌?똑같습니다.. 와이거 뭐지..? 할때 얼굴 몸매 보고 마무리 했습니다 반응도 존나 좋고 몸매가 레이싱걸하다와서 그런지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피부는 또 엄청하얘서 태국느낌이 하나도 안납니다 

아빠쪽이 중국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첫 도전 이었는데 

저는 만족100퍼 입니다 조만간 또 재방할예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