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리 재방하다 12

안녕하세요 이제 10월 첫째주 1일 시작이니 다시 비비러 김해로 출발!!

맛집 유리

까만 벨벳 원피스?를 입고 문을 열어주는 유리!

얼굴을 보더니 웃으면서 반겨주네요ㅋㅋ

저는 보자마자 므흣한 상상을 하였더니 벌써 1차 중발기가 된 상태에서 입장했어요

쇼파에 앉아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며 소중이를 만지더니

바로 풀발기가 되어버리는 나.......ㅠㅠ

모자를 쓰고 왔더니만 머리를 엄청 헤집으면서 장난 쳐주길래

나도 질세라 애교뱃살 만지며 주물딱 거리면서 장난 쳐주면서

샤워장으로 gogo

허리를 감싸면서 터치 하는도중 손이 차갑다며 흠칫 놀라네용...ㅠ

아 맞다!! 나 수족 냉증이 있지..;;;

이제 슬슬 아침 저녁 기온차가 있다보니 내손발도 점점 차가워져 가고 있네요ㅠㅠ

그렇게 무난하게 샤워를 끝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점점 다가 와

폴짝 뛰면서 침대에 입성합니다

키스,뽀뽀를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애무 타임

맞깔 나게 침으로 범벅이면서 조금 애매한 목까시를 해주니 못 참아!!!!!!!!!!!!

보댕이 빨고 싶어서 69요청 하니깐 부끄럽다며 한번 팅겨주네요ㅋㅋ

느릿하게 돌아서면서 자세를 취해주니 바로 엉덩이로 돌격!!

보댕이 모양도 이쁘고 냄새도 안나니깐 너무 좋잖아ㅋㅋㅋㅋㅋ

전투는 여성 상위로 시작해 정상위로 마무리를 하며

여전히 쪼임이 너무 강해 투샷만 해도 소중이가 엄청 아프네요...

그렇게 전투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극강에 애인모드 시작

너 고양이야?? 옆에서 엄청 부비부비 해주니

그래도 좋아서 실실 웃고 있는 나.....

전에 후기에 교정을 안했다고 적어 놨는데 제가 인지를 못했나 보네요

교정 착용하고 있으며 왁싱은 되어 있는데 민지 좀 됬는지 털이 조금 자라서 까칠까칠 합니다!!

내상이 없는 매니저라 계속 자주 이용할꺼 같아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