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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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관 지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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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족을 찾아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항상 심사숙고 하지만 결론은 격어봐야 아는 것 같다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만족의 정도도 다르기 때문인가 보다



아무튼 부산은 가기 귀찮아서 먼가 믿을만한 후기에 이쁘다는 한소절과


업소에 평에 기대어 전화를 하고 예약을 잡았다


첫타임으로 예약을 잡고 얼굴을 보러올라갔다


이번에는 진짜 맘에 안들면 문캔을 하기로 맘을먹고 조심스래 노크를해보니 


살짝 문이열린다


외모 

일단 합격 존예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봐줄만 하게 생겼다


몸매

잠자리 날개같은 검은색 시스루 슬립을 입고있었는데

통통한게 살집이 부들부들하고 말랑해보여 만지면 기분좋을것같았다

 



적극적인 성격이 아닌 나는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담배한대 피자고하여 한대폈다



마인드 및 전투


슬슬 샤워를하고 전투에 들어갔다

서비스는 기본 삼각애무후에 시작할려고 하길래

ㄴㄴ 더길게 더밑에도 해달라고 하니 순순히 말을 듣는다


착하긴하다 ㅋㅋㅋ


이런걸 하녀 마인드라 한느건가


그렇게 역리버스까지 적당히 즐기고 


별기대 없이 전투에 들어가니 어라!!


플필에 좁보라 되어있는게 사실인거같다 


나로써는 서비스시간이 짧아 그냥저냥이였던 맘이 바뀌는 순간이였다


반응도 충분하고 수량도 좋다


한마디로 맛있다~꿀맛이다 


총평

전투파 형님들 만족할만합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살7키로정도 빼면 대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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