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녀 하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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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9시 반  급땡김으로 여기저기

연락해 보지만 예약이 수월하지가 않네요.

타이마사지는 받고 나면 왠지 또 아쉬울거 같고

오피를 가면 또 마사지가 아쉬울거 같고

그럼 뭐합니까 예약이 안되는걸. ..ㅠㅠ


서너군데 전화 돌리다 맛녀 연락했는데 거의 바로

하나가 된다고 그래서 그냥 달려봤습니다.


타이 오피 여러번 가봤지만 싱크로 100은 처음 보내요.

플필 사진 첫번째는 화장도 하고 꾸민거라 치면,

밑에 슬립 입은 사진은 정말 그대롭니다.


예쁘기도 하고 몸매도 좋고 (애교뱃살 정도?ㅋ) 자연산에...

근데 더 좋은건 친숙함 그리고 더더더 좋은건 서비스~

기본을 기본 같지 않게 하고, 본인도 거의 대기만성~ㅎㅎ


가만 생각해보니 맛녀로 바뀌기 전부터 눈여겨

보고는 있었는데 한번도 안갔던 이유가 A코스가

35분이어서였던거 같네요. 5분 차이가 별거 아닌거 같은데

어제도 계속 시계를 보게 되더란...ㅡㅡ;


다음엔 좀더 시간 여유 있는 코스로 가봐야겠어요.

급달은 내상이라고 했는데 어제는 아니었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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