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테라피 예슬m 12

처음으로 김해 달려봤습니다.

사진만 봤을 때 C+++이면 돼지 아닌가 싶었습니다.

샤워 후 씻고 기다리는데 얼굴도 괜찮으시고 몸매는 더 괜찮으신분이 들어오시길래

놀랬습니다. 아 프로필 사진 실사 맞구나. 

한 15-20분 정도는 웃고 떠들면서 건식 받았고. 건식 기대는 하지마시구요. 어차피 건식 받으러 가는 곳 아니잖아요.

이 후 센슈얼 들어가는데 음.. 저는 사실 피아노 스타일은 아니여서.. 초반부는 살짝 네.. 눈 감고 다음

코스를 기다렸습니다. 건식의 연장이라 생각하며..

그러다 자세 한 번 바꾸고 살짝 느낌오고 이 후 바디슈얼부터 스슬 시동 걸렸습니다.

제가 살짝 지루끼가 있어서 힘드셨을텐데 내색안하시고 끝까지 웃으면서 해주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센슈얼 판단은 개개인의 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저는 따로 평가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내일 다시 방문해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