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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테라피 C++의 그녀 수아m 후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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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빔

- 외모 몸매 서비스 마인드는 케바케 손바손이기에 팩트 위주로 쓰되 자세히 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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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3시 수아m 예약 가능할까요? "


" 죄송합니다 사장님 수아 매니저 5시에 출근한다네요 "


" 아 네 그럼 다음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 아니 사장님 새로운 매니저들 왔는데 한 번 보실래요? "


" 아닙니다. 다음에 수아m 보겠습니다 "


" 잠시만요 그럼 좀 일찍 나오라고 다시 연락해볼까요? "


" 아닙니다. 저 때문에 스케줄 꼬이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


" 네 사장님 그럼 다음에 다시 연락주세요 "



가고 싶은 곳을 못가게 돼 본 이는 이때의 마음을 알것이다.

안가자니 발동은 걸렸고 다른곳을 가자니 아쉽고...

그때 다시 연락이 옵니다.


" 사장님 수아 매니저 3시30분까지 온다는데 그때도 괜찮으십니까 "


" 네 감사합니다. 사장님 덕분에 수아m 뵙네요 "



사장님의 정성?덕에 난 수아m을 만나게 되었다. 수아m 이야기보다 사장님을 먼저 언급한 이유는 이곳의 장점 중 하나는 반드시 매너좋고 싹싹한 사장님이지 않나 생각들어서이다. 관리 다 받고 나갈때에도 문열어 주시고 인사까지 해주셨다.




뽀득뽀득 구석구석 매너있게 여러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이곳저곳 한번 더 씻고 안내받은 호실로 입실, 거울이다, 거울이 있다, 내 스마생에 첫 거울을 마주했다, 혼자 거울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을 때, 수아m이 하이텐션으로 들어오셨다, 안이 비치는 블라우스? 하나만 입은 채로, 흘깃 힐끔 넌지시 보기에도 프로필에 거짓은 없다 C++ 



건식을 공들여 하시는 편, 본인도 정말 정성껏 하는 건식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부분은 이게 목적이 아니자나 하시는 분들에겐 불호가 될 수 있는점, 나는 좋았다, 몸을 쫙 풀고나서 느끼는 짜릿함이 더 강렬하다고 생각하기에



스르륵, 상상하는 그 소리가 들리고 고개를 돌려 거울을 통해 확인한 바디는 풍만함 그자체, 뱃살도 조금 있었지만 이정도 가슴에 이정도 힙에 이정도 뱃살도 없으면 밸런스가 안맞지라고 생각드는 정도?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씩스 쎄븐 고단수며 숙련자이며 음 잘한다 그냥 ^^ 화끈한 바디에 걸맞게 화끈한 타임과 화끈한 발사로 끝, (자세한 내용은 생략)



샤워하고 옷을 입고 있으니 다시 수아m이 들어와 선물을 주고 떠난다, 생각했다. '외모나 몸매에 대해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서비스나 마인드 부분에선 불호가 없을지도'



아 그녀의 C++ 가슴은 명품이었다.



-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케바케 손바손을 인지하는 이성적인 부비인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 추천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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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 1페이지

가슴아파도님의 댓글의 댓글

@ 내상부터즐빔까지
네 부비 업체등록이 아로마에 있어서 글도 이쪽으로 썼습니다 ㅎ 분명한 스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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