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연아 후기 9

얼마전에 본 노빠꾸님 과 훗훗햇님 후기를 보고 도저히 못참아서

탄력받아서 연아매니저 방문하고 바로 쓰는 후기입니다 

노빠꾸님 말씀대로 확실히 싱크로율을 많이떨어집니다 그리고막탐이다보니 화장도 지우고해서

약와꾸파인 저는 흠칫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기대한건 플레이스타일이라 괜찮았습니다

들어가니 말씀들대로 텐션은좋더군요 그리고 샤워서비스 확실히 화끈하더군요

그리고 본게임시작 오우 애무 서비스가 예술입니다 상판애무도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주고

최고는 사까시 입니다 아주 그냥 먹을기세로 달라붙더군요 그리고 굉장히 긴 시간동안 해줍니다 그리고 목까시...

저번 핑크매니저때 처음 경험했는데 여기가 더 하드합니다 일본야동처럼 굉장히 하드하게 해주더군요

거기다 머리에 손을 올리더니 누르라길래 첨엔 음 했는데 저도 분위기 타서 일본 이라마치오처럼 굉장히 하드하게하는데도

다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옆으로 똥까시를 해주더니 손에 잴발라주더니 자기 소중이에 넣어달랍니다

오우 놀란맘에 첨에는 천천히 했는데 점점 속도를 높히니 연아매니저도 흥분했는지 나중에 자기가 빼더군요 

그리고 사까시를 멈춰라고 하기전까지 계속해주더군요 그리고 본게임 스타트전 갑자기 제 동생놈을 입에넣어달라군요

훗훗햇님 말씀처럼 여자가 누워있고 제가 매니저 입에 박는 처음하는경험이었습니다 신세계더군요 야동같은곳에서나 봤지

직접해보니 어우 그 쾌감은 이루말할수 없었네요 그상태에서 저도 박는 느낌으로 허리 움직이는데도 싫은소리없이 다받아주네요

마인드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본게임 처진가슴을 커버해주는 하체 흐뭇합니다 보기좋은 떡이 맛도좋다더니 후배위 하는데

흥분도가 점점 오릅니다 보통 태국사람들은 1자 몸매가 많은데 골반이면 하체를 보면 혼혈인가싶기도 하고 

오히려 그러니까 마무리가 안되더군요 그리고 정상위를 해서 제 상체가 얼굴쪽으로 가면

반사신경인지 상판애무 찐하게해줍니다 흥분도는 고조 되고 첫타임을 굉장히 길게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 보통은 그렇지않은데 30분가량 하니 어우 힘들어죽겠더군요 그리고 1차마무리

그리고 마사지 좋아하냐고 마사지해주면서 버즈 노래 틀더니 부릅니다 굉장히 잘해요 속초에서 노래방에있엇다더니

한국어 딕션도 좋고 감정도 좋아서 보는데 웃겨죽겠더군요 그러면서 구글번역기로 여러대화를 하고

시작된 2차전 보통 투샷때는 애무를 건너뛰는 매니저들이 간혹있는데 똑같이해줍니다 그렇게 투샷을 마무리하고

현자타임이 왔는데 갑자기 옆에 들러붙더니 상판애무를 또 해주니 제 동생놈이 또 벌떡일어났는데 

동생놈과 다르게 제 허리와 하체가 형 조금만 쉬자해서 약간의 휴식타임을 가지고 마무리 쓰리샷까지 기분좋게 빼고왔습니다

저는 노빠꾸님처럼 타고난 정력가가 아니라 현자타임 씨게 오더군요 당분간 부비 생각도 안날꺼같습니다

다리도 후들후들 거리고 그리고 플레이중에 야동을 틀어줍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보면서 하라더군요 신선했습니다

확실히 변태가 맞습니다 적극적이고 빼는거없이 다받아주고 

하지만 부비회원님들 중에 와꾸파에 가슴파이신분들은 아마 호불호가 갈릴뜻합니다

아마 이현자타임이 언제까지 갈지모르겠지만 다음은 요즘 평이 좋은 럭키 예지m를 기대하면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 새해복많이받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