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ㅈㅅ후기 5

반갑습니다 형님 동생들.. 당근마켓 ㅈㅅ후기입니다.

집에 들어가기전 참지못하고 초저녁에 실장님께 문자해 버렸습니다. ㅎㅎ

타임은 짧게 옵션넣고 ㅈㅅ를 초이스했습니다,  보자마자 느낀점은 여자치고는 작지않은 키 와 마음은 세상 풍성한 친구가 반겨줍니다. (샤워할때 자기가 가슴 작아서 별로라고 그러던대 난 작은거 크게 신경안씀 ㅋㅋㅋ)

총평만 따지자면 5점만점에 3점 정도 되겠습니다,

다른 햄들께서는 보셨을때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오늘의 ㅈㅅ는 뭔가 우울감+피곤함이 섞여있더군요 (끝내고 나서 잠깐 이야기해보니 본인 이모가 시한부라고 연락받았다는군요. 자기도 끝나고 나서 좀 미안했나 봅니다.)그래서 그런지 분명 가지고있는 스킬은 있는듯한대 뭔가 엑셀 절반만 밟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마무리는 잘하고 만족했으니 문제 없음.

형님 동생들 선발대가 보기에는 괜찮습니다. 진입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