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소영 24

방금 다녀와서 차안에서 씁니다.

작업기라고 생각하시면 제 작성글 다 보고 오세요.

새로 생겼다길래 내상이 무서워 눈치만 보다가

어떤 대대장님의 댓글을 봤더니 부산에서 넘어온 업체더라구요.

부산에서 후기 댓글 등등  다 보고 예약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시설-오피치고는 많이 깨끗한건 아니지만

괜찮다 라는 느낌은 받았습니다.(샤워 베드 등등 괜찮았습니다.)

주차 길가에 유료 주차했습니다.

코스는 c코스 주간할인 받았습니다.

소영 - 키 일단 진짜 큽니다. 저는 185인데 제 어깨까지 옵디다.

긴 생머리 몸매 진짜 슬랜더 비율 깡패입니다.

운동을 하는건지 그냥 살이 없어서 그런건지 복근이 보입니다.

샤워- 칫솔 주길래 양치하고 샤워기 달라더니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제 동생 앉아서 5번 정도? 애무해줍니다.

씨익 웃는데 좀 설렜습니다.

가슴 - 저는 극 가슴파라 의슴이던 자연이든 큰게 좋아서 잘 안따집니다. 의슴입니다. 인스타에 나오는 몸매 좋은여자랑 똑같습니다.

안딱딱하고 만질때 좋습니다.

와꾸 - 이건 진짜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김해 오피 태국 베트남얘들 중 와꾸는 원탑입니다.

(전 김해 태국 오피는 두군데 말곤 다 가봤습니다.)

한국인이랑은 비교하면 안될거 같아요.

와꾸는 각자 판단 하시길.

마인드- 진짜 예의 바르고 착합니다. 다만 텐션 조금 높아요.

한국노래 좋아해서 티비로 유튜브 노래 계속 틉니다.

혼자 노래도 부르구요. 대신에 전투할때는 집중합니다.

전투가 끝난 후에 노래 텐션 나옵니다.

스킬- 다른 업체랑 비교 조금 하자면 다른 곳은 기계적 삼각 애무 제 동생 조금 애무하다가 콘돔? 하고 바로 시작하는데 

이 친구는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오면서 제 동생 주변 허벅지 제 발가락 손가락 똥까시 까지 진짜 안하는곳이 없습니다.

진짜 대충 하는게 없습니다. 중간중간 좋냐고도 물어보고

스킬 애무는 백프로 만족입니다.

애무 다 받고 전투하는가보다 했는데 오빠 나도 해줘! 해서 자세 바꿔서 저도 가슴 부분 조금 애무합니다.

 (밑으로는 안내려갔어요 배까지만)

신음소리 적당합니다.

전투- 저 원래 적당히 오래 하는 편인데 처음으로 토끼가 되었습니다.

올라타고 귀에 뽀뽀 해주고 여자친구처럼 하고 가슴 눈앞에 보이니 바로 쌌습니다. 그전 애무도 한몫했구요.

핸플은 뭐 아시다시피 애무도 적당히 해주고 알아서 합니다.

키스 - 전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묻지도 권유도 하지않았습니다.

이 친구도 묻지 않았습니다.

총평

재방 100프로

지명 할겁니다.

부산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김해 외국인 오피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흡연 합니다. 문신 진짜 조그맣게 어깨 밑에 있습니다. 안보여서 거부감 없음. 부산 후기 보니 부탁 잘 들어준다고 하니 다음엔 다른 자세로 부탁 해볼려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