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달콤 아이린m 후기입니다.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특별하지도 않은 비가 살짝내리던 오후 갑작스럽게 가고싶단 생각이 들자말자 후기탐방을 시작했습니다. 한번씩 띄는 이름이 보여 확정하고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안내받아 들어가니 사진과 대략80% 매칭되는 매님등장에 1차 만족했습니다. 저녁거리 만들었는지 처음 느낀 냄새가(고수? 레몬?) 살짝 그랬지만 얼마안가 괜찮아졌습니다. 전반적인 첫인상은 웃는모습과 대화를 좀 하다보니 마음에 들기 시작합니다. 몸매가 빼어난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개인적으로 만지기 좋은 느낌의 몸매여서 좋았습니다. ㅅㅇ 하면서 밑에 ㅅㅂㅅ 해주시고 실전에 들어가며 제것을 먼저 세운뒤 매님 본인이 먼저 달려들어 적극적인 면도 있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수비적으로 하다 점차 포지션 바꿔서 제가 공격 시작하니 얼마뒤 찰박찰박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윤활제 도움은 안받았는데 매님 개인의 수량이 상당하십니다. 


네.. 결국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시각 청각이 동시에 자극되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오히려 초반에 제주니어가 한번 죽고 다시시작했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발사해버리니 이게뭔가 싶더군요.

그렇게 만족감을 느끼고는 매님이 건내주는 피크닉 하나 마시면서 끝냈습니다.


만족감이 커서 재방도 할것같습니다. ㅎㅎ


이상 가독성 엉망인 후기였습니다.

읽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하루 되십시요.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6,6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