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궁 ✴️ ❤️도장깨기❤️ 총정리❤️ 78

요즘 김해게시판에 후궁후기가 많네요

타지역에서도 제법 방문하시는듯 합니다

첫방문때는 별 기대감 없이 갔었는데,

집에서 거리가 가까운것도 있고해서

한 두명씩 보다보니..ㅎㅎ

매번 주간실장님만 보다가

가장 최근에 리리를 보게되면서

후기에서만 보던 야간실장님도ㅋ

명불허전 후궁 에이스~

사이즈를 크케 따지는 형님들한테는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중꿔 특유의 스킬를 체험하기엔

충분히 매리트가 있는 언냐라고 생각

손스킬 & 립스킬의 적절한 콜라보로

편안하게 시체족 모드로 놀다오기에는

괜찮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테일한 설명을 적을수는 없지만

매너있게만 다가가신다면

스킬, 마인드, 애인모드까지 체험 가능

이미 수많은 후기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한국어 패치가 제법 되어있는 언냐

원어민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파파고의 도움을 크게 받지않아도 대화가능

몸매는 보는관점에 따라 통통 ~ 육덕 정도?

연식은 조금 있어보이고 평범한 줌마 스탈

지아의 가장 큰 특징은 섹드립!!

일단 한국어가 되다보니 

그런말들은 대체 어디서 배웠는지..ㅋㅋ

청각적 재미요소를 선사해줄 언니

플레이도 스킬도 무난한 정도

살짝 힘들게해서 미안했던 기억이 남네요

전에 셔리를 보고 나와서

복도에서 살짝 마주친 매니저

애교뱃살은 어느 정도 있고,

쪼매난 사이즈의 슬랜+스탠 체형

들어오자마자 품에 꼭 안기며

애교도 부릴줄 알고 뽀뽀세레를...

몸보니 마사지는 제대로 하려나 했는데,

깡다구가 좋은건지 보기보다 힘이 좋네요

그날따라 똘똘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서비스는 가볍게 패스했으나

해줄수 있는 최선을 다해주는게 느껴집니다

뽀뽀를 참 조아라하는 보라

고양이상 얼굴에 똥그란 눈

약간 업된 텐셥으로 바로 허그

그리고 반가움의 가벼운 입맞춤

귀여운듯 하면서 털털한 이미지

스킨쉽으로 야릇한 분위기 연출

딱히 빼는거 없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고냥이자세에서 몇 가지 기술 선보여주고

예전 노래방 미시와 놀던 기억이 날 정도로

끈적하고 농염한 느낌의 플레이 연출

역립시에 공격본능이 확실히 느껴지며

합체놀이때는 또다른 재미가 ㅋ

격렬하게 몸의대화를 나누고나서

입과 똘똘이를 가르키며 

쯘리하? 쯘니하? 계속 남발을 하길래

무슨말이냐고 물어보니 No.1 이라고...

만족한 표정 + 넋을 잃은 표정을 지으며

당신은 열여덟 소년같다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답니다 ㅎㅎ 

귀여운 앙탈을 부리는데 왜케 귀엽노;; -_-

립서비스를 비롯해서

손님을 위한 하녀마인드 까지​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