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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400 , 추천 : 30 , 총점 : 1700
분류 스포츠

❤️후궁❤️ NF 이 구역의 또라이는 바로 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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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가 나타났다!!!!!! 똘끼충만!!!!!!! 겁없는 NF!!!




리리 입장




하이텐션으로 입장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앞에 딱 서더니 지긋이 바라보며 포옹, 그리고 뽀뽀, 이건 웰컴 뽀뽀인가? 그리고 빠르게 분신을 쥐며 반갑게 인사해줬습니다. 난 앉아있고 리리는 서있고 포옹하며 잠시 엉덩이를 잡아봤는데 노팬.. 와 오늘 ㅈ됐구나 싶었습니다. 이 텐션을 대문자 I인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ㅎㅎㅎ 


I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해주는 텐션이었고 같은 E가 만난다면 그냥 뭐 시작부터 난리날 듯 싶습니다.


건식이 제법 길다 느꼈습니다.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온몸에 힘이 없었는데 진짜 열심히 열심히 건식을 해줘서 뭔가 피가 도는 기분이었습니다. 막 진짜 마사지 고수네?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너무 열심히 해줘서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등에 올라타서 주무는데.. 꽃잎이 닿네? 촉촉하네?? 와 ㅅㅂ 그래 노팬이었지..


건식이후 신음소리와 함께 숙희누나 호출, 앞으로 돌기도 전에 풀발해버렸고 그냥 빨리 돌아눕고 싶었습니다. 


돌자마자 딜이 왔고, 난 비전투민족이기에 패쓰했습니다. 나중에 든 생각이지만 솔직히 리리의 참맛을 보려면 딜을 받아야 했습니다. 딜 없이도 이정도인데, 이 혀 스킬을 분신에다 받는다면? 이 에로틱함을 장벽없이 느낀다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앞판으로 돌고 요리조리 공격받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마스크팩을 해줬고 팔 다리 머리 마사지를 이어갔습니다. 뭔가 제대로 관리 받은 느낌으로 샤워장으로 향했습니다. 시간 꽉채웠고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엔 또 누구를 봐야할지 벌써 고민입니다.






다시 후기쓰면서 느끼는건데 짝대기 1.2개 분들이 깜빡이 없이 비댓으로 자기 궁금한것만 물어보고 답 달아드리면 대꾸도 없는 모습에 조금 불쾌했습니다. 정보공유를 위해 본인도 후기를 쓰거나 추천이라도 박거나 인사라도 하거나...... 세상 기브앤테이크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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