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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188 , 추천 : 5 , 총점 : 1238
분류 오피

내외동 비키니 예지M 후기 : 중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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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비에 접속해서 글을 적습니다. 


사실 업소를 방문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만

현생 이슈로 인해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적습니다.

비키니 업소에 예지M 접견한 후기 이며,
간단요약해서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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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프로필과 실제 싱크가 나름 비슷합니다.

다만 웃을 때 좀 깨긴 합니다.

4~50대 아줌마가 웃는 듯한 얼굴과 웃음소리?

그게 나름의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지만, 저는 좀 불호였습니다.


몸매는 육덕 졌습니다.
그러니까 살은 쪄 있는데, 셀룰라이트나 삐져나온 살 없이
몸매형태 그대로 쪄 있습니다.

자기 말로는 이전에 노래방에서 일했는데 그 때 술과 안주를 많이 먹어서 그렇다네요.
살 빼면 대단해질 것 같습니다.


가슴은 자연D는 맞습니다만 
가슴 성분에 지방 또한 다소 포함되어 있기에
촉감적으로는 중간 입니다.


서비스는 일반 태국 매니저들 하는 수준입니다.
특출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마인드는 괜찮습니다.

대화해보니 털털하기도 하고 오히려 예지M이 이야기를 더 많이 하더군요.




결론은 중간 입니다.


왜 중간이냐면,

다른 건 나름 괜찮았는데

웃을 때 아줌마 같이 입벌리고 성대로 웃는 거 때문에 좀 깬거랑

암내 나는 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사장님한테 피드백을 드린 거라,
지금은 개선되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쯤은 경험해 볼만한 매니저 이지 않나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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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꾸릉꽈랑님의 댓글의 댓글

@ 82586974
저는 이거 본계정입니다.
이걸로 블랙 시키는 곳이면 어쩔 수 없죠
아쉬운 사람이 포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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