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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881 , 추천 : 1 , 총점 : 891
분류 스포츠

후궁 요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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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놈의 궁금증을 못 참고 셔리냐 요요냐 고민하다가


뉴페라고 하니 함 보자 요요~!!!


(지워졌으려나 모르겠지만 며칠전 내상기 올라왔었죠?ㅜ)


뉴페 만나는 설레임으로 앉아있는데 드디어~


첫인상은 셔리도 그닥 예쁘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니


요요도 뭐 비슷하겠지....라는 기대 아닌 기대??!


엎어져서 건마 받는데 압이 진짜 쎄요.


시원해요 좋아요....근데 하염없이 건마만...??!


아로마 언제 해? 그랬더니 그제서야 오일질 시작.


근데 오일질을 해도 압 빡빡 주면서 열심히 쓱싹쓱싹


셔리한테 받았던 그 코스를 기대했으나 그건 셔리만의 특기였던 걸로.


자 이제 뒷판 끝. 앞으로 돌아서 받기 시작하는데


그 순간 옆방에서 들려오는 쿵짝쿵짝 소리


둘다 우찌나 즐기는지 현장감이 아주 그냥~ㅋㅋ


요요도 웃고 나도 웃고


그 상황에 딜 들어오는데


걍 오늘은 추가 딜은 패스


그래도 할 건 다해주고 끝


딜 없이도 미드 터치는 가능


인상을 쓰거나 뭐 그러진 않았지만 또 보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 예쁜 실장이 나오는데 지수(?)도 괜찮다며 추천하던데


너가 들어온다면 낼 또 올게 그러고 웃으면서 나왔네요~^^


이상 후궁 2번째 방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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