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ㅁㄹㅇM 후기 5

​처음으로 후기 남겨보네요

지난 주에 ㅁㄹㅇ를 첨 만나봤는데 첫인상은 먼가 화장기도 없는 얼굴이었고 말투나 톤이 사람을 반겨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 본 플레이 들어가서 저의 과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인상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여러분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된다는 말처럼 태국M은 끝까지 겪어봐야 됩니다

ㅇㄲ, ㅁㅁ, ㅁㅇㄷ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면 '글쓴이 뭐지?' 하는 생각으로 실장님?사장님?께 전화 한 통 해보세요ㅎㅎ친절하게 받아주십니다

매니져도 매니져지만 여긴 실/사장님 때문에 더 찾는것 같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