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딥쓰롯❤️ 딥키쓰❤️ 찰진떡감❤️ 49

갈곳이 마땅치 않는 요즘
김해 배너를 뒤적거리다
비키니 업소에 푸잉 두명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은 사라진 상태라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써니로 Pick하고 가봅니다ㅎ

















# 외모
사진만 봤을때는
딱히 선호하는 얼굴은 ..ㅋ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나음
메이크업 스탈의 차이인가ㅎ
기대치를 낮게 잡고가서 그런지
생각보단 괜찮더군요ㅋ










# 몸매
슬랜과 스탠의 경계선 쯤?
상체는 그냥 무난했고
하체는 허벅지는 라인이 좀 보였고
종아리는 여리여리 하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전에 잠시 운동 좀 했었다고..ㅎ










# 성격 & 대화력
텐션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지극히 노말 해보였으며,
여자여자한 + 반전의 매력?
도우미 출신이라 그런지
한국어로 무난한 대화 가능!!










# 샤워장
집에서 꼼꼼하게 씻고왔지만,
차에서 내려 잠시 대기하는 사이
땀이 좀 있는 거 같아서 바로 ㄱㄱ
무난한 샤워 루틴대로 진행되다가
똘똘이 꼼꼼하게 세척한 뒤
덥석 물고는 깊고~ 깊게
입으로 반가움의 표시를 해줍니다
원래 샤워장 서비스에 딱히 감흥도 없고
스킬이 뛰어난 편도 아니었지만,
목까시 수준으로 딥하게 들어와서
위에서 내려다보며 잠시 기분을 만끽ㅋ
그렇게 잠시 즐기다가
본격적인 몸의 대화를 위해 Out!!










# 전투
먼저 나와서 자리잡고
편안하게 누워있으니
써니가 곧 뒤따라 베드로 안착
키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예열작업을 진행
삼각애무로 똘똘이에 자리잡고
샤워장에서 보단 좀 더 딥하게
똘똘이를 거의 잡아 삼키듯
느낌있는 컥컥신공으로
일으켜 세우기에 최선을.. ㅎㅎ
어느정도 느낌이 올라와서
69콤보로 들어가려다가
신장차이로 인한 각 잡기가 애매해서
공수체인지 하고 역공 시전
영혼이 실린 보빨신공을
얼마 하지도 않아
"오빠~ come!! come!!"
"조금만 더 기다려ㅋ"
"No -_- come"
"오.. 오케이;;"
아직 살짝 부족한 상태인 듯 했으나
써니의 재촉(?)으로 인해 바로 진입~
확 와닿는 느낌까진 없었지만,
무난하게 발사될 듯한 기분
기본에 충실한 포지션으로
가볍게 맛보기 체험을 진행하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Fuck~ Fuck~ 리액션이...
네츄럴한 느낌을 선호하는 스탈이라
살짝 반감이 들듯한 위험신호가 느껴져서
검지 손가락으로 입을 쉿!!ㅋ
오버액션은 거의 걷어내고
다시 집중해서 박음질모드로~
음미해가며 포인트 찾기를 시도하는데
아까와는 확연히 다른 네츄럴한
사운드가 조금씩 울려퍼지더니
"오~~~빠~~~ㅜㅜ x10"
거의 울먹이다 싶이하는 소리가;;
장난끼가 살짝 발동해서
의도치않게 강강강 모드로 드가보니
반응이..ㄷㄷㄷ
살짝 위협감을 느껴서 Stop!!
숨 고르기 한 번 하고
자세 새로고침 후, 다시 ㄱㄱ
그렇게 몇 차례 포지션 변경 후
마무리 단계로 최애포즈로 각 잡고
버프 받아서 진입하는데
와... 느낌이 갑자기 시간차로
훅 들어와서 순간 깜놀
써니도 아다리가 제대로 걸린건지
한 층 업글된 자지러지는듯한..
또 한번 오빠를 미친듯이 불러대며
입을 벌리고 잠시 흐느끼길래
손가락 몇 개 친철하게 넣어주며
일주일간 모아놨던 올챙이들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방출하는 느낌?
정말 시~원하게 다 뽑아낸듯 ㅎ

"써니~ 괜차나?ㅋ"
"오빠~ I'm die... TT"
"(꼭 안아주며) ㅎㅎ;;"


# 총 평
사진보단 괜찮았던 실물
슬랜과 스텐의 경계
인상적이었던 딥쓰롯
찰진 느낌 & 리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