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필아로마 늦은후기 23

한 3달전에 장유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온김에 장유근처 전화돌리다가 된다고해서 갔습니다.

이 지역사람이 아니라 건물 헷갈려서 옆건물에 주차하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입장..

여러후기대로 미모의 여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십니다.

매니저 입장하고 마사지해주는데 본인휴대폰으로 번역기돌리면서 분위기 좋게 얘기하다가 ㅅㅂㅅ타임 들어갔는데...

와 온몸을 흡입당했습니다.. ㅈㅌ할때도 안받아주는거 없고 마인드가 아주 좋은 매니저 였습니다.

사실 후기 적는 이유는.. 매니저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ㅋ

유명한 쿠키라는 이름은 분명 아니었고.. 이 지역사람이었다면 재방문만 벌써 여러번 했을듯 합니다.. 혹시나 이 후기를 듣고 이름을 아시는 김해 선배님들..  다음에 갈때 또 볼 수 있게 알려주시면 복받으실거에요.. 무튼 마인드도 좋고 빼는것도 없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다만 샤워실이 공용이라는 것 빼고는 저희집 근처였으면 자주 방문했을 것 같습니다. 창원은 이런곳 없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