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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774 , 추천 : 6 , 총점 : 1834
분류 오피

ㅇㅍ 아다를 원정녀로 시작한 후기1 (feat. 2,3,10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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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ㅇㅍ 아다 땔때 원정녀를 갔습니다

이유는 후기에 2,3호 극찬이 많아서...ㅋㅋ;

오늘 심심해서 문자 내역 확인하다 보니

생각보다 접견 횟수가 많은데 후기를 한번도 안써서 써봅니다.


접견 횟수

2호: 3회

3호: 5회

10호: 1회

전부 E코스로 갔습니다


작년부터 부비 눈팅하다 원정녀 2호 3호 ㅁㅇㄷ가 그렇게 좋다고 극찬들 하시길레 올해 초 처음 가보기로 결정

바로 연락해서 2호 예약가능하냐고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그당시 10호 하고 9호 밖에 없다고. (지금은 두 매니저 다 없네용) 

어쩔수 없이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배겠단 심정으로 10호 예약후 갔습니다.


10호:

처음이라 ㅁㅇㄷ가 좋은지 않좋은진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물많고 좁보에 의슴아니였고 역립하니 수량 터졌습니다. 

역립 할때 슥 상태보니 관리가 잘된거 같았습니다.

근데 ㅈㅌ중 10호가 좀 많이 찡찡거리길레 원래 그렇구나 생각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찡찡 거리는거 듣는게 힘들어서 2번만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ㅋㅍ액이 좀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얼마후 2호 예약이 가능 하길레 바로 옷입고 뛰어갔습니다.

2호:

입장후 반겨주는 2호, 기억은 잘 안나지만 같이 샤워하고

샤워하는 동안은 뭐 특별항건 없었습니다. 잘 씻겨주더라구요. 혹시 ㄸㄲㅅ할수도 있으니 꼼꼼히 씻겨줍니다 ㅋㅋ


씻고 누워있으니 아이 컨택 슥 2-3초 하다 바로 키스

그리고 애무좀 받다가 ㅇㅅㅅㅇ로 ㅈㅌ 스타트

좀 하다보니 힘들오 하길레 자세 바꿔서 ㅈㅅㅇ로 강강강후 한발..

두번째는 원래 좀 쉬어야 하는데 애인모드가;; 진짜 여친인줄 알았습니다. 


텀 없이 바로 2차전,

2차전은 정상위로 약약강약약으로 수량좀 뽑고

자세 바꿔서 ㄷㅊㄱ로 강강강후 두번째 마무리

그리고 누워서 대화좀 하다보니 똘똘에서 또 신호가 옵니다.. 

나 준비 됐다고..


3차전은 제가 위 잡고 천천히 ㅇㅁ했는데 수량 진짜 미칩니다.

지하수도 이렇게 안나옵니다. 3차전은 ㅇㅁ 충분히 했으니 강강강으로 마무리...

와 저는 야스가 이렇게 재밋는건지 몰랐습니다...

물론 2호가 잘해서 그렇지만...


4차전은 2호가 ㅇㅅㅅㅇ로 스타트 ㅇㅁ의 보답인가 ㅅㄲㅅ 장난없게 받고 4차전은 좀 힘들어 하는거 같길레 약약약약으로 상태보다가 약약강 으로 마무리..


한번 더 하고 싶었으나 시간도 없고 힘들오 하는거 같길레 샤워후 대화좀 하다 나왔습니다.

와... 이 날 5번 하고 더 하고 싶었는데 힘들어 하는거 같아 그냥 대화좀 하고 나왔습니다.


2호랑 10호랑 ㅁㅇㄷ 차이가 엄청 났습니다. ㅋㅅ부터 ㅈㅌ까지 전부다. 


여기서 느꼈습니다. 이 이상은 찾기 힘들다.... 다른데 가서 내상 입을빠에 검증된 2호를 즐기자...


이 이후 한번더 접견하고

또 접견 할려니 2호는 다른곳으로 가버리고 난 후...


3호도 ㅁㅇㄷ좋고 ㅇㄲ좋기로 소문나소

3호도 접견했는데


3호는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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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darong2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빌리아
안그래도 가독성 없이 썻는데
이 이상 쓰면 재미없잖아요...ㅋㅋ
감질맛이라도 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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