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로 이직한 촉촉착착 예지m 내가 그토록찾던...❤️ 29

주1회 꼭 보다가 갑자기 사라진 뒤로 못 봤었는데
우연찬게 얼마전에 매니저 찾는 글에서 구찌로 갔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낮에 전화하니 안받아서 저녁에 다시 전화하니 받더라구요
주간 관리사분들이 출근을 안해서 오픈을 늦게 했다고 하고
저녁에 예약하려고하니 이미 마감되었다고....
다음날 다시 전화해서 예약성공!
그간 사정을 들어봤는데 갈비뼈 쪽에 금이가서 장기휴무하셨다고...
원래 일하던 촉촉착착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구찌로 이직했다고 하시네요
뭐 어디에있던 별 신경안씁니다 내가 가면 그만이니...

씻고 대기하니 문열고 들어오는데 역시 그모습 그대로 섹시한 눈빛 발사하네요
오랜만에 봤다고 진심으로 반겨주니 관리 전부터 행복ㅎㅎ
본격적인 관리에선 역시나 빼는거없이 너무 잘해주십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에 풍만한 미드 거울에 비친 몸매를 보니 더 흥분되네요
마무리 하고도 시간이 남아 옆에 앉아 대화하는데 대화도 참 잘 들어주고
시간 허투로 보내지않고 꽉꽉채워주는 이쁜 매니저 입니다

경력에비해 노력하고 정말 열심히하고 잘하는 내 원픽 예지M 많이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