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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773 , 추천 : 2 , 총점 : 793
분류 오피

도파민 나라 찐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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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고 김해는 엄청 오랜만에 와봤는데 많은 업소들이 없어지고 새로 생겼네요

바로 본론으로 업소 매니저들 프사 둘러보던중 살짝 미시삘이 있어 도파민에 나라 버려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와꾸 

중상 

사진 싱크 70~80% (사진보다 이쁘고 귀여움)

아 그냥 사람 자체가 존나 귀여움

20대 후반 느낌


몸매  

일단 키가 굉장히 작아요 쥰내 귀여워요

가슴은 작은 편이지만 잡힐 정도는 있었어요

튼살 없음, 튀어나온 큰 점 없음, 뱃살 없음, 타투 없음 , 겨털없음

살은 전체적으로 없고 날씬한 편인데 살이 딴딴하다기 보단 좀 흐물함

보댕이 좀 넓은편, 뒤치기 느낌 좋음


마인드

씹상타치 아주 훌륭함

입장부터 웃으며 반겨주고 하녀모드 애인모드 지려버림

애교도 쥰내 많고 옆에 딱 달라붙어서 계속 웃고 말 걸면서 안떨어짐 

당연히 휴대폰 안만짐 

한국어 못해서 번역기 해야함

(나라 영어 잘하는데 제가 일찍이 영포자라 영어못함)

전투시 빼는거 없이 다 해줌

(당연히 무리한 요구 안했지만 전투시 싫은 티, 귀찮은 티 1도 없음)

요새는 이 당연한걸 못하는ㄴ들이많아서 나라는 너무 좋았음

애무 오래 해주고 젖꼭지 굉장하게 빨아줌

서비스 시간동안 시간 끄는 행동 1도 없었음


결론 : 냄새에 민감하시면 고민 조금만 해보시고

가슴이 작지만 전체적으로 여태 다녀봤던 태국오피 매니저중에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한 번쯤은 가보는거 적극추천 힐링타임 제대로에요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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