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 야몽 2

좀 지난 후기입니다.

한 번 다녀오면 한동안 생각 안나다가

가끔씩 또 뽐뿌오면 주저없이 예약해버리게 되네요ㅋㅋ

소라M 지명예약 했습니다 ~

결리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어떻게 딱딱 잘 찾아 주물러주시니

기분 좋게 받고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소라님한테 많이 받았다 보니 카운트조차 안되네요

그렇지만 든든한 국밥 느낌으로 항상 찾습니다ㅋㅋ

정배충이라 새로운 시도가 아직 어렵네요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