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캔디 후기 13

티키타카가 잘 맞고 친절한 실장님의 추천으로 캔디 매니저 봤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인사하는 매니저 인사하고 약간 낯을 가리는지 수줍음이 조금 있는건지 방 한편으로 숨어버립니다ㅋㅋ 인사를 받았다는 거에 만족하며  일단 기분좋게 시작 할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입장!!!

오 프로필이랑 싱크 거의 동일합니다 요즘 이렇게 싱크 잘 나오는 태옵 드문데 결제하고 씻으러 가봅니다 캔디가 수건을 가져다 주고 칫솔에 치약을 짜줍니다 

동반샤워를 하는 줄 알았는데 안 하네요?? 

하지만 저는 샤워실이 좁기도 하고 후다닥 씻고 본게임을 빨리 하고 싶기에 

여의치 않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게임 캔디 매니저 옷을 벗는데 ㅗㅜㅑ

미쳐버렸습니다 몸매를 보자 빨딱빨딱 반응이 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 너무 마르지 않은 슬렌더 몸매입니다 

애무의 시작과 함께 캔디의 두툼한 입술이 뱀처럼 스르르 훑고 가다 종착지인 제 소중이에 도착을 합니다 립스킬이 뛰어난 건지 되게 부드럽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한번씩 꺽꺽거리며 목까시를 해주는데 금방 반응이 올 거 같아 스탑을 외치고 캔디의 가랑이를 벌리고 ㅅㅇ을 해봅니다 제 소중이가 들어가는 순간 느낌이 옵니다 와,,,좁보다,,,, 한 체위로 계속 왔다갔다하다가는 금방 싸버릴 거 같아 체위변경을 많이 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줍니다! 

한참 용두질을 하다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고 정상위로 마무리를 할려고 하는데 피스톤을 강강강강강강강강강 박는데 정신없이 박히면서 흔들리는 가슴 보고 개꼴려서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가슴도 자연슴같은 의슴입니다 진짜 이질감 없어요ㅋㅋㅋ 역시 의느님하면서,,, 놀랬습니다ㅋㅋ이렇게 즐달을 하고 집에 가서 꿀잠 잤습니다,,,후기가 너무 길어지는 듯하여 종합적인 평을 해보자면 

외모 : 프로필과 싱크 거의 동일 성형끼 있는 얼굴 그래도 푸잉이들 중에서는 무난합니다

몸매 : 몸매도 무난합니다 자연슴같은 의슴과 좁보 이 두개면 다른 설명이 무엇이 필요합니까!

마인드 : 무난하나 뭔가 리드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부탁하면 들어 줄 거 같습니다 

스킬 : 입과 혀를 잘 쓰는 듯 합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알고 강약조절을 잘 하는 듯 합니다 그 나머지 무난 

P.s 1.매니저가 담배피던데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비흡연자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해보입니다

2. 전투 후 폰을 자주 보는 경향이 있어 교육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