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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김해 후기
조회 : 505 , 추천 : 3 , 총점 : 535
분류 스포츠

야몽 수진 첫번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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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몽 다니면서 츄리닝바지 말고 치마 입은 관리사 첨 봤네요.


수진 관리사 보고 왔구요, 태국이 아니라 베트남 처자라네요.


늘씬하기도 하고, 츄리닝이 아니라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태국 마사지사들이랑은 살짝 달라요.


아로마라도 오일 많이 않쓰는거 같구요.


어디선가 스웨디시 마사지 좀 하다 온듯 한 느낌?


대놓고 써비쑤 딜 들어오는건 좀 그렇긴 했네요.


여튼, 마사지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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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야몽테라피님의 댓글

저희 야몽타이&테라피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방에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야몽타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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