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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588 , 추천 : 3 , 총점 : 618
분류 오피

도파민 티나 매니저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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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보자마자 색기 넘치고 실제로도 본게임 기가막히게 플레이하네요 

 

떡 미친듯이 치고 위에서 방아찍는데 제꺼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부드럽게 했다 

강하게했다 강강약약강강 쿵떡쿵떡방앗간 

위에서하고 뒤로하고 옆으로하고 옵션넣어서 

마무리 입으로했습니다 색기있는눈 마주치면서 쏴는데

눈빛이 너무 야릇해서 죽질않네요 투샷할걸그랬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는 투샷으로 방문하는거로 혼자 다짐했습니다~

요새 재미없는 떡만 치신 형님들 차차 한번씩 보시고 리프레시 하세요 

떡 야무지게 쳐주네요 물론 저도 엄청 좋았지만 자기가 더 좋아하는거

같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시원하게 뺐습니다 즐달이요~ 

실장님 성업 되시구요 또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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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비빌리아님의 댓글

아 새로 오픈한데네요 앨리스가 거제에 있던매니저인데 괜찮았던기억이 있는데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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