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착착✨ 소유 ❤️ 61

안녕하세요 형님들

어디든 다니기 

시작한 성욱이입니다

김해도 궁금해서 구경하다가

이번에 생긴지 얼마 안 된

촉촉착착 업소로 선택해서 가봤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얌전한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귀여운 여사장님이 맞이해주심

카운터도 있고 휴게텔이라서

공용샤워실에 방도 여러개 있고

방 문은 접이식 커텐으로 돼 있음

씻고 방 들어가 있으면

매니저님 바로 들어옴

처음 딱 봤을 때 

나이가 어린 느낌은 아니고

일단 30대는 맞음

근데 얼굴은 쌩얼인데 태국느낌 안나고

나름 이쁘장하고 매력있는 얼굴?

몸매는 슬랜더에 

적당한 만지기 좋은 이쁜가슴

어깨랑 허리 쪽에 쪼그만 타투 있음

몸매 ㄹㅇ 사진이랑 똑같습니다 

순도 99퍼 실사 ㅇㅈ

들어와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바로 옷 벗어제끼고

공격적으로 애무 들어옴

바로 옆에 누워서

얼굴 갖다대고 키스박더니 

내려와서 꼭지랑 옆구리 펠라

사타구니까지

군데군데 다 빨아줌 ㄷㄷ

스마에서 오일없는 립슈얼

당하는 느낌이랄까

아 코스에 마사지도 써져 있던데

이게 유사 마사지일지도?

그러고 바꿔서 역립 해주는데

느껴서 내는 소린지?

fuck fuck 이럼 ㅋㅋㅋ

마치 백마 느낌의 바이브

보빨 조지는데

야간에 가서 앞타임 이미

많이 했어서 그런가

아니면 역립ㅈ밥이라 그런 건지ㅜ

내가 볼 땐 물은 별로 없는 편이었음

그래도 잘 느끼긴 하는 듯

콘돔 끼우고 바로 스타트

여긴 따로 옵션은 없습니다

여상위에서 하는데

허리돌림이랑 방아찍기 

좆댐 ㄹㅇ 섹스고수… 개따먹힘

표정보면 혼자 즐기면서 미소짓고있음

이 누님 살벌함

이제 돌려서 박는데

뒷치기가 개맛집임

슬랜더인데 빵댕이가 탱글해서

엉덩이 움켜잡고 존나박아서 자박꼼 만듬

담배 자긴 안피는데 펴도 된다 함

나가서 종이컵에 물 받아오고

마실 거도 가져다줌

ㄹㅇ 노예마인드 장착

살짝 혼혈느낌 나는 외모에

영어로도 대화 가능하고

한국말은 간단한 거 제외하고는

잘 못 알아들으니까 참고하시고

나이는 오피20대 애들에 비하면 좀

있는 편이지만 착하고 잘 웃고

확실히 마인드 지리고 와꾸몸매 평타이상

누워만 있어도 알아서 다 해주니까

따먹히고 싶은 분들은 ㄱㄱ

물론 원하는 거나 하고싶은 거도 있으면

다 맞춰줌

아 그리고 여기 운영하시는 분이

카와이1인샵 그분이셨더라구요 ㅋㅋ

갔다오고 나서 알았는데

역시 매니저였어

비주얼이 심상치 않았,,

사장님 다음에 스마 한번 받으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