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몽 하나 (3월 4째주 핫도그 방문기) 27

멀티로 썼다가 경험치를 위해 나누는중

야몽 하나

김해 후기를 뒤덮은 강력한 쓰나미 야몽

사실 저는 야몽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맨소래담이 더 좋아요.. (썰렁썰렁)

진영에 갈 일이 생겼다가 시간이 비어서.. 간김에..넵.  계획하고 간 건 아닙니다.

원래 마사지를 받으러 갈땐 서비스를 진짜 1도 생각안하고 갑니다 저는..

'그래 여기 온 김에.. 시간 비어있는 김에 야몽이 그렇게 핫 하다니까 가보자!' 그렇게 된겁니다 넵

타이 1시간반 코스 하나매니져 접견

네, 아주 깊숙하네요.

30분도 안되서 

'오퐈 서비스?'  

네, 시도가 빠르네요.

마사지만 낙낙하게 여여 해달라고 하니까..

오케이 하고 마사지 마저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마사지합니다! 마인드 굳굳 안삐쳤어

음.. 피로 풀기엔 많이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낙낙한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파워가 좋진않았습니다.
의도된 깊숙한 마사지가 많아서 움찔발기가 되긴했지만.. 서비스를 바란게 아니라 진짜 마사지가 받고 싶었거든요..

빠르게 피로회복과 더불어 짧은재미를 보고싶을때는 재방을 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른 매니져도 접견해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서프라이즈가 없었습니당.

야몽은 또 재방해봐야겠어요

사실 멀티기로 여러 기행기를 같이 작성을 하고 있었으나, 곧 렙업할거 같아서 ㅎㅎㅎㅎㅎㅎㅎ 나눠 쓰기로했습니다.

넵

이제 출근해야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