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업소 선발대 애인모드 끝판왕 촉촉착착 소유❤ 56

♤ Intro...♤

신규업소 탐방을 정말 오랜만에 가본다.

신규업소는 모험 그자체지만 내상을 당할지언정 모험을 

즐기는 자에게 9할의 내상을 보상해줄 1할의 즐딸 성지를

발견한다면 모험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일단 내가 초반 주자로 총대를 매고 달려들테니 우리

구멍형제들은 잘 살펴보고 뒤 따르도록 했으면 한다.

김해 아로마 카테고리는 초기보단 양적이나 질적으로 풍성해

졌기에 눈팅을 하던 중 신규업소가 눈에 띠었고 아직 오픈초라

매니저는 한명뿐이었지만 매니저의 프사가 꼴릿하여 바로

촉촉착착 방문하기로 결심을 하고 소유로 픽을한다.

결심이 섰으면 일단 고고씽이다 부산에서 시간 맞춰서 날아간다.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값진 돈과 황금만큼 귀한 

금쪽 같은 시간을 아껴주고자 이 후기를 바치니 달림에 

조금이라도 참고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About 업소... ♤

일단 안내받은 위치로 간다. 예전 김해의 중심가쪽에 위치하여

접근성 좋은편이며 건물 뒷편 주차장이 있기에 주차를 하면

되며 주차 후 업소까지 도보로 2분 거리다.

간혹 부산에서 경전철 타고 오는 형제들도 방문하기 용이한 

위치라고 본다.

건물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보통의 우락부락한

마동석 비쥬얼의 사실장님이 아닌 예쁘고 깜찍한 여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깜찍한 비쥬얼에 어울리게 목소리도 애교보이스라서 오늘

소유를 보러 온건데 오히려 더 관심이 간다^^

가게의 느낌은 예전에도 마사지 가게였던것 같다. 

몇개의 작은 룸이있고 개인샤워장은 아니고 공용샤워장

이었다.

내가 간 타임에 손님이 없어서 마주칠 일은 없겠지만

개인샤워장이 아니라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샤워장이 룸과 거리가 멀지는 않고 아주 가까이

있고 카운터쪽과 샤워장 사이는 파티션이 쳐져있어서 

그냥 벗고 샤워하러 왔다 갔다해도 활보해도 상관은 없었다^^

샤워장에는 일회용 샤워타올과 수건이 가지런히 놓여

있고 적당한 수압에 온수는 잘 나와서 후딱 샤워를 마치고

안내받은 방에 입장을 한다.

푹신한 매트리스가 놓여있고 아늑한 방에 와있는 느낌이다.

♤ 소유 ♤

이윽고 " Hello~"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며 소유가 입장한다.

" 소유?"

" Yes~ I'm 소유."

" Nise to meet you~소유."

늘 그래왔듯이 매의 눈으로 본능적으로 빠르게 스캔들어간다.

베이지색 원피스에 밝은 갈색의 어깨 넘어 내려오는 긴머리

30대 초중반 느낌의 와꾸, 프사에는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되어서 궁금했는데 태국삘이 전혀 안나는 만족스럽고

매력있는 와꾸였다. 

민삘의 수수함이 느껴지는 

그런 와꾸였고 참고로 쌩얼이었다.

가수 한영 싱크 40 정도에 배우 이승신 싱크 30 정도

의 느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잠시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 입고 있던 원피스를 ㅌㅇ를 하는데

구릿빛 피부에 적당한 크기의 자연산 미드B컵 잘록한 허리,

그리고 군살없는 슬랜더 몸매가 보자마자 존슨을 

기립 시키기에 충분했다.

플필대로 160정도의 키에 43 정도로 플필도 일치하는편이다.

몸매는 프사 싱크 95%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다.

슬랜더파는 직진 돌진해라 충분히 만족하리라 본다.

오른쪽 등위 왼쪽 골반쪽에 작은 타투가 한개씩 있으니 

타투에 관심있는 형제들은 참고하면 되겠다.

♤ 서비스 및 애무 ... ♤

서비스파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마사지는 스킵한다.

ㅌㅇ한 소유의 몸매를 감상하며 므흣해하는 사이 내가 

달아올랐다는걸 알아챈건지 바로 내 위로 올라와서

기습 키스 공격 들어온다.

이렇게 저돌적인 태국매니저는 정말 오랜만이다.

서로의 혀가 오가고 초반부터 찐애인모드의 딥키스를

주고 받는다.

" 쪽쪽 ~~쪽쪽~~~"

중간중간 아이컨택을 하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딥키스를

갈기는데 그냥 이건 애인이랑하는 키스 그 자체다.

소유가 업소녀라는 생각은 이미 내머리속에서 지워졌고

그냥 사랑스러운 애인이랑 즐긴다는 생각이 대뇌 전두엽에

전달 된 상태다.

키스를 하며 자연스럽게 미드를 움켜쥐며 양손으로 만져

보는데 크지는 않지만 그립감 좋은 B컵이었고 자연산이라

촉감은 더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될만큼 부드럽다.

한손은 미드를 주무르고 나머지 한손은 소유의 ㅂㅈ를

만지러 밑으로 내려간다.

클리가 큼직하니 만질맛이 절로난다.

클리를 살짝 비벼주다가 ㅂㅈ구멍을 만지니 이미 홍수상태로

씹물이 흥건해서 바로 잡아 넣고 싶었지만 참고 진득한 서로의

육체 탐닉의 시간을 더 가져가본다.

미드를 움켜쥐고 꼭지를 빨아주며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조금씩 흐느끼기 시작한다.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포도알 같은 꼭지를 혀 끝으로 돌려

주면서 미드를 세게 움켜쥐며 강하게 빨아주니 몸이 요동

치기 시작하며 고개를 위아래로 휘젓기 시작한다.

" 아~아 ...오우~ 예스...~~"

흥분해서 소유도 달아 올랐는지 키스를 퍼부우며  잠시 뒤 

내 꼭지를 한참 빨며 한손으론 존슨을 어루만지며 ㅍㅂ기

를 지속되게 만들며 조금씩 순차적으로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는 기본과 본능에 충실한 삼각애무가 시작된다.

처음엔 살짝 얕게 존슨 대가리쪽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공략 들어간다.

혀 끝으로 살살 휘감으면서 존슨의 주요포인트를 집중공략

해준다.

눈을 잠시 감고 모든 신경을 존슨에 집중 시키는데 존슨이

터져 버릴 정도로 쿠퍼액이 넘쳐 흐르는 느낌이다.

목까시까지는 아니지만 나를 녹아 내리는 포인트를 공략

하면서 존슨 아래 쌍방울도 열심히 빨면서 내 몸의 모든

성감대를 건드려본다.

ㅇㄹ 할때 걸리적 거릴까봐 머리를 손으로 잡아주는데

한번씩 야릇한 표정으로 아이컨택 할때 돌아버린다.

ㅂㅈ를 빨고 싶어서 69로 포지션 변경 요청한다. 

군살없는 몸매와 잘빠진 다리 사이로 잘익은 촉촉히 젖은

조갯살을 만지며 눈으로 잠시 감상한 뒤 큼직한 클리부터

혀 끝으로 빨아주다가 ㅂㅈ 구멍을 맛보고 싶어서 혀 끝으로

부드럽게 빨다가 구멍 주변으로 구석구석 빨아주니 흐느끼기

시작한다.

" 오우~~예 ~~아~~아~ 흑~~예스~"

서로의 존슨과 ㅂㅈ가 빨고 빨리면서 방안은 서로의 순간순간

나오는 감탄사와 흐느끼는 소리 그리고 서로의 혀가 빨고

빨리는 소리로 가득하다.

" 쭈압 쭈압 ~~쪽~쪽~~쨥쨥~~ 아~~으~~."

깨끗하게 왁싱 된 ㅂㅈ라 정말 먹기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

소유를 놉혀 놓고 강하게 공격 들어가본다.

역시 딥키스를 퍼붓는것을 시작으로 귓볼과 목을 빨며

미드까지 물 흐르듯이 내려가니 흐느끼기 시작한다.

미드를 움켜쥐며 빨아주니 많이 흥분했는지 자신의 미드

쪽으로 내 얼굴을 당긴다.

한마리의 야수가 된 마냥 미드를 물고 빨고 주무르며 소유를

괴롭혀본다.

미드를 빨며 손은 계속 ㅂㅈ를 문지르고 마르지 않는 샘물

마냥 젖어 있다.

허리라인을 핥고 지나 사타구니를 빨며 애간장을 태워본다.

몸이 빌빌 꼬이며 ㅂㅈ에는 씹물이 완전 홍수로 범람한

상태다.

허벅지를 지나 잘빠진 다리를 빨며 간만에 나도 찐애인모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스럽게 핥아주었다.

이제 마지막 종착지인 ㅂㅈ로 이동하여 굶주린 야수 마냥 미친듯이

빨기 시작한다.

혀에 초강력 모터를 단것 마냥 미친듯이 ㅂㅈ를 빤다.

흥분의 도가니 속에 중간 중간 침도 뱉어가면서 빨아주니 소유도

흐느끼며 오르가즘을 즐기는 느낌이다.

♤ 전투... ♤

ㅍㅂㄱ 해서 질질싸는 존슨을 빨리 도킹 안시켜 주는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 장갑 씌우고 소유를 똑바로 눕혀놓고 ㅈㅅㅇ로 도킹한다.

씹물이 질질 흐르는 상태라 ㅋㄷ은 꼇어도 젤링없이 바로 쑤~욱

하고 도킹한다.

구멍안이 꽉차는 느낌이 콘착을 한 상태지만 너무 좋다 못해

황홀할 지경이었다.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해본다.

약약약약약~~ 슬로우~~ 

천천히 ㅂㅈ속을 음미하며 슬슬 템포를 올리니 ㅅㅇㅅㄹ가 흘러 나온다.

" 아~~오우~~ 빡!~~빡미~~!"

적당히 음미했겠다 소유의 적극적인 반응에 바로 태세전환하여

강강강강강~~~ 빠르고 강하게 템포 급 올려서 박기 시작한다.

" 퍽퍽~~ 찌겅 ~~찌겅 ~~ 찌걱 찌걱 ~"

떡치는 소리와 ㅂㅈ 씹물과 장갑의 마찰음이 빚어내는 소리가

경쾌하고 소유의 사운드까지 더해져서 초반부터 강하게 소유를

끌어 안고 파운딩을 있는 힘껏 쳐본다.

한참 박다가 그대로 소유를 끌어안고 일으켜서 마주보고 끌어안으며

박아본다.

끌어안고 박다가 미드를 주무르고 빨으니 내 얼굴을 미드로 당겨서

더세게 빨도록 유도한다.

어린 아기 마냥 빨고 주무르고 그러는 사이 템포를 맞춰가며 박자감 

맞추면서 열나게 피스톤운동을 한다.

마주보는 자세라 아이컨택을 더더욱 자주했는데 꿀 떨어지는 고 표정

에서 확실히 교감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손님과 매니저가 아닌 이시간 만큼은 국적도 다르고 초면이지만 

오래 된 찐 애인처럼 애정 뿜뿜하며 서로 본능에 충실하게

즐긴다.

ㅎㅂㅇ로 포지션 전환해본다.

클리에 살살 비비다가 넣어보니 역시나 쑤~~우~ 욱~~ 잘 꼽힌다.

히프를 잡고 슬로우 스타트로 시작해서 살살 RPM 올려본다.

참고로 몸매가 슬랜더인 만큼 히프는 작은편이며 살집이 없는편이다.

빅히프 육덕 선호하는 형제들은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나는 빅히프

선호하지 않아서 상관은 없다.

천천히 질 끝까지 깊이 넣어보는데 움찔거리며 약간의 떨림이

존슨을 휘감아 주는거같아 순간 삘 제대로 받아서 파운딩 시작한다.

강강강강강~~~빠르고 강하게 박으니 떡치는 소리가 제대로

내며 소유의 야릇한 영어 사운드도 점점 커지고 중간중간 

히프를 때려 가면서 박아대니 정복감 쩔어주며 자연스럽게

다리 내리게 해서 업치기로 소유 등에 몸을 포개어 곤충들

짝짓기 포지션으로 박아본다.

미드를 만질수있게 상체를 살짝 들어주는 센스를 보여준다.

사정감이 어느 정도 차 오름을 느끼며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려

ㅈㅅㅇ로 박기 위해 똑바로 눕힌다.

ㅂㅈ 씹물이 말랐을까 싶어서 잠시 보빨 타임을 가진다.

초반만큼은 아니어도 아직 촉촉한 상태라 잠깐 빨다가

침을 듬뿍 바른 뒤 바로 다시 도킹을 해본다.

천천히 다시 박음질을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딥한 끈적한

키스를 갈기며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허리에 집중 시켜서

파운딩을 있는 힘껏 쳐본다.

미친 허리놀림을 보여주며 마치 고장난 급발진 차량 마냥 

ㅂㅈ속으로 존슨을 1초에 3회 피스톤 왕복운동을 한다.

" 찌걱 ~~찌겅 뻑~~! 뻑미~~아~~~" 

"헉~~아....~~헉~헉"

ㅂㅈ와 존슨의 마찰음에 소유의 신음소리와 두 남녀가

내뿜는 열기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다리들고 내어깨에 걸치고 무릎을 눌리고 들고치기 시작한다.

이 체위는 체력이 고갈 될 무렵 파트너의 무릎을 눌리며 반동을 

이용하여 파운딩하면 일단 삽입이 깊게되고 반동을 이용하다보니

체력소모도 줄일 수 있기에 마지막 마무리 무렵 선호하는 포지션이다.

표정이 일그러지며 찐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린다.

이제 사정감이 90% 이상 올라옴을 느낄때 가슴이 터질듯이 꽉 

껴안은 상태로 키스를 갈기며 외마디 탄성을 지르며 존슨안의

내 분신들을 ㅂㅈ속에 모두 쏟아 붓는다.

♤ 전투 후 마무리... ♤

피날레 이후에도 키스를 하며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쥐어짜며 

남은 전희의 여운을 느끼며 잠시 누워 영어로 알콩달콩대화를 

조금 나누다 시간된거 같아 존슨을 빼고 같이 샤워하러 고고씽~

참고로 소유는 영어로 소통이 원활하니 영어 잘하는 형제들은

대화하는 재미가 있을것 같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한국어패치는 20% 이하로 영어 태국어 파파고 셋중 하나 선택~

마무리 후 동반샤워는 매니저 마인드의 척도라고 볼수있다.

더군다나 처음과 같이 한결같은 상냥한 미소를 보인다면 마인드

측면에서는 더할 나위 없다고 볼수있는데 소유가 딱 그러한

케이스였다.

물 온도 체크해주고 바디워시로 앞뒤 구석구석 씻겨주니 산뜻한

마무리 그자체였다.

고마운 마음에 이례적으로 나도 씻겨주려고 하니 괜찮다고

사양했지만 팔이 닿지않는 뒷판을 씻겨주었다.

씻고 나외서는 바디로션 발라주며 머리가 약간 젖었다고 

드라이기로 말려주는데 사소할수있지만 마지막까지 

감동의 쓰나미ㅜㅜ...

그야말로 찐 애인모드로  시작과 끝을 마무리하며 

굿바이 키스와 포옹을 나누며 다음을 기약하며 나온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중 

태국삘 전혀 안나는 3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와꾸,  위에도 언급

했지만 가수 한영 싱크 40에 배우 이승신 싱크 30 정도의

수수한 매력있는 와꾸, 더군다나 쌩얼의 자신감도 베리굿~

슬랜더 몸매로 군살없고 피부톤은 구릿빛의 전형적인 태국톤.

다리도 가늘고 피부결은 그리 부드럽지는 않고 거칠지도 않은

스탠다드한 피부결 프사 싱크 95%의 높은 싱크율.

플필대로 160정도 키에 43키로 정도로 플필도 거의 일치함.

오른쪽 등, 왼쪽 골반쪽어 작은 타투있음.

♡미드-☆☆☆ 중

B컵이고 자연스러운 약간의 쳐짐과 모양이 좋다.

자연산답게 촉감은 부드럽고 말랑하며 핑두는 아니고

갈색두이고 꼭지는 적당한 포도알이다.

그립감 또한 크지는 않아도 만족스럽다.

미드충들은 약간의 갈등이 있을수도 있다.

♡떡감-☆☆☆☆ 중상

슬랜더이지만 떡감은 준수하고 만족스럽다.

ㅋㄷ을 장착해서 디테일한 질속 느낌은 다 설명할순

없지만 떡칠맛나는 것은 부정할수 없다.

수량 또한 풍부하여 젤은 갖다 버려도 좋다.

전반적으로 합이 잘맞아서 좋았다.

♡서비스 및 마인드 & 애인모드-☆☆☆☆☆ 상

항목별로 살펴보자면 서비스 자체는 그냥 노멀하고

스탠다드하다. 뭔가 자신만의 필살기 같은 스킬이

장착 된다면 금상첨화 일듯하다.

마인드와 애인모드는 한마디로 최고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그냥 애인 그 자체다.

리드하는데로 잘맞춰주고 그러면서도 기계적인

느낌 전혀없는 간만에 본 애인같은 매니저다.

* 애인모드, 마인드파, 슬랜더파는 닥공~

* 키스충들 돌격 앞으로~

* 재방의사: 100%   

예쁘고 깜찍하고 친철한 사장님 때문에 무조건 재방해야함 ^^

시간되고 총알 장전되면 무조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