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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아로마

심쿵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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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없이 그냥 입장합니다 요즘

어딜가든.. 매니저 모두 돈벌어야지.. 내상을 입더라도 선비처럼

미미매니저 들어왔습니다.

21살이라네요..  디즈니 제니매니저랑 비교하니 한살언니같긴하네요

그래도 어리긴어리네요.

서비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젠 통달해버린 느낌이랄까

뭘해도 만족은 안되네요.. 그래도 열심히하는모습이 보기좋네요

감흥없는표정 짓고있으니 자기서비스가 마음에안드냐며 울상표정으로 애교부리는데..

그때만큼은 너무 사랑스럽네요.

마무리못하고 나왔지만 팁 5만원 주고나왔습니다.

하.. 이제 유흥을 접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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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핫도그님의 댓글

음.. 오늘 심쿵가려했는데..
비빔면님 글보고 촉이 오늘은 가지말라고 하네요...
디즈니갈까..맛집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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