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착착 소유 매니저 5

집이 마산이라 창원만 다녔었는데

요 몇년간 창원 가는곳마다 영 별로라 작년부터 김해쪽을 기웃거리게 되네요.

디올만 서너번 갔었고 이번에 친구 소개로 이곳은 처음으로 가 본 업소였어요.

일단 프사 몸매는 거의 동일하다 보면 되구요.

외모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평범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하지만 입장하자마자 진한 키스부터 예사롭지 않았어요.

플레이도 리듬 타며 강렬히 리드하구요. 무엇보다 아래쪽에 물이 흥건해서 관계가 굉장히 수월했습니다. 

한국어는 거의 되진 않지만 간단한 영어로 대화 가능하고 옵션은 없다보시면 되구요.(손님마다 틀릴수도..??)

보통 후기나 이런 거 직접 작성한 적이 없었는데 정말 서비스나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여서 글을 남겨 봅니다. 

개인적인 기준이니 참고해주세요.

외모 : B

몸매 : A (프사처럼 슬랜더형) 타투 없어서 전 좋았어요. 아래쪽 왁싱O

마인드 : A

스킬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