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나만알고싶었던 나이아가라 분수쇼❣️라면❣️유민❣️ 7

유린이 글중 분수쇼가 은근 관심을 많이가져다 주셔서

아껴놓은 후기글 하나 적습니다.

20살중반이후로 여자친구 한테서 펏분수쇼를 겪고 빠져든 나...

한번씩 업소에갈때마다 오늘은 물좀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관리를 받았지만

엄청 만족을 못했던거같다. B.U.T!!!! 보물은 존재했다!!

나만알고싶었지만 나같은사람이 있을까봐 마음 먹고 공유글 써봅니다.

날씨는 점점따듯해지고 내 똘똘이는 굶줄이고 있는 어느날

ㅅㅂ 오늘은 강강약중강약을 조져야한다는 생각에 폭풍검색

이름도 신기한 라면을 발견!!

주머니에 넣고싶을정도로 귀염고 아담한 소녀가 나를 반겼다 

맘같아서는 한마리의 짐승이되어 앙! 하고싶었지만 매너가 아니기에

순서에맞게 준비를했습니다..

일한지얼마 안됐다며 쑥스러워 하는 그녀.. 왜케 귀엽지...

관리받으면서 모르고 살짝 스쳤는데 이미 촉촉히 젖은그녀

그순간알았다 "찾았습니다 주님"

내 예상대로 그녀는 밑에가 울보였다 항상 울고있었던같다.

쇽쇽쇽과 함께 들리는 질척소리

마지막은 그녀도 느꼈는지 쏵 나오는데 내눈에는 순간 무지개가 보였던거같다..(그라샤)

나처럼 물많은거 좋아하는 형님들은 한번씩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ps. 이렇게나온건 처음이라하는 우리귀여운 유민


추천은 저에게 또다른 후기를 남길수있는 용기를 주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