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3번째 방문 팩트 후기~ 하나매니저 6

진영 야몽 이번에 3번째 방문했습니다.

교차로 반대편 롯데하이마트 하고 식자재 마트 앞에 엄청나게 큰 공터 주차장 있습니다.

여기에 주차하고 걸어가니 3분밖에 안걸립니다.

주차하기 힘들분들 여기에 하시면 정말 편합니다.

하나 90분 아로마 예약하고 저녁에 후기할인 받고 5장 결제하고 음료수 하나 챙기고

방 안내받습니다. 방안에 샤워실에 샤워하고 벨 누르니 하나매니저 들어오네요.

얼굴은 30대 초중...착한 미시 스타일에 스랜더 타입의 조금만한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거기서 마인드 합격....약간의 스몰토크 후 엎드려 봅니다.

90분동안 안쉬고 본인만의 스타일로 정말 열심히 해주네요.

마사지는 중상정도 되고 압은 보통입니다.

아로마는 부드럽게 근육결을 만지는 정도... 김숙희는 많이 있네요.

핸플은 별로 안좋아해서 마사지만 풀로 받고 기분좋게 샤워 후 퇴장해봅니다.

예전에 비해 잔잔한 음악소리와 밖에도 별로 소란스럽지 않고 정말 편하게 잘받고 갑니다.

가성비 좋고 내상없는 진영야몽 타이 종종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