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테라피 실장내상기 20

방문시기는1월초.

내상기를적을까말까 좋은게좋은거라고 나만안가면되지라는생각으로 참앗으나..안되겠습니다..적어야겠습니다

처음 예약은 윤아매니저였습니다.

새벽1시에 예약후 입성. 3분정도늦었는데 전화가오더군요(이때 그냥 노쇼를했어야햇는데ㅡㅡ)

입성후 갑자기 동의도없이 바다매니저로 변경.

프로필도보지못한채 ㅋㅋ

씻을려고들어갓는데 샤워호스기가없더군요. 그냥 씻긴했는데

다 씻을때쯤 실장이들어와서는 슈얼할거냐 전투할거냐고물어보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낌.. 얘기했습니다 샤워호스 원래없냐고..

그제서야 달아주더군요ㅋㅋ

어쨋던 매니저입성.

한덩치함..아.... 다벗고 다씻은후.. 퇴실도뭐해서 그냥대충받고나옴..

나온후 깊은빡침의 담배한대를피며 프로필을봤습니다.

바다매니저 50kg 육덕파

또 프로필내상을당했습니다..여친이 158에55~57인데ㅋㅋ

장담합니다. 매니저 60이상입니다.

젖보다 배가 더튀어나왔는데 육덕은니미ㅡㅡ

진짜 인간적으로 실장님들. 프로필구라 적당히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