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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1652 , 추천 : 22 , 총점 : 1872
분류 오피

❤ 역대급 핵좁보 미친 떡감 비키니 써니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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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부비 내 태국op 최강고수 전문가의 조강지처나 다름없는

써니~ 그간 쏟아지는 많은 후기들을 보다보니 안봤는데도

마치 자주 본듯한 친근함 마쳐 든다 ^^

그동안 볼까 말까 키핑해 놓다가 그날도 분수녀 보아가 개

인적으로 땡겨서 볼려고 했으나 하필 휴무 그래서 플랜B로

써니를 픽하고 달려간다.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돈과 황금과 같은 시간을 아껴

주고자 이 후기를 바친다.


그나저나 남의 마누라를 범하는 느낌이 왜 드는건지 ㅋㅋㅋ

예약후 시간 맞춰서 김해로 날아간다.


♤ about 업소 & 써니... ♤

실장님에게 받은 주소로 가서 도착하니 안내받은 유료주차

장이 바로 옆에 있긴 하였으나 오피스텔 바로 앞에 아파트가

있길래 마치 주민인양 자연스럽게 아파트에 주차를하고 

오피 입성~ 나중에 다 끝내고 내려 올때보니 건물 뒷편 

1층에도 협소하지만 전용주차공간이 있으니 혹시나 주차

필요시 이용하면 좋겠다. 

써니가 있는 방 앞에서 "똑 똑 똑~"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써니가 " 안뇽하쉐요~" 수줍게 인사를 하길래 

 " 싸와디캅~ 써니 "  인사를 주고 받으며 입장한다.

블랙체리의 달콤한 향과 가지런히 개어진 침구류가 어느

정도 방주인의 스타일 취향을 가늠케한다.

소파에 앉아 냉수 한잔 주길래 원샷 때리며 매의 눈으로 번개

같은 속도로 스캔 들어가본다.

일단 와꾸는 지금 프사와 싱크율 95% 라고 평가하고 싶다.

무쌍의 눈에 오똑한 콧날 그리고 작은 입 민삘의 느낌이다.

플필대로 158정도되는 아담한 키에 어깨까지 내려오는 까만

생머리 그리고 날씬해 보이는 각선미와 아담하지만 좋은 몸매 

비율을 돋보이게 해주는 호피무늬 원피스가 조화를 이룬다.

간단한 접대성 담소를 나눈뒤 써니가 " 오빠 샤워~"

하길래 오케이를 외치며 ㅌㅇ른 한다.

써니도 호피무늬 원피스를 ㅌㅇ 하는데 핑크색 브라와 팬티

를 ㅌㅇ 하는데 프사보다는 어두운 톤의 피부색 꽉찬A~B

정돈되는 미드다. 난 자연산 큼직한 미드를 좋아하기에 

약간 아쉬움이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군살이나 뱃살없는

슬랜더 몸매이기에 만족스럽다.

몸매도 들어가고 나오는 나름의 굴곡이 보여서 좋았는데

이는 나중에 전투시에 그 위력을 발휘한다.

종아리는 가는데 허벅지는 적당히 살이있어서 전투때 기대

치를 높여준다.


약간 좁아보이는 샤워장에 들어가니 써니가 물 온도가 적당

한지 맞추고 있다. 수압은 엄청 쎄다 분노의 양치질을 하고

난후 써니가 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준다.

존슨도 만지며 예뻐해주고 앞판 뒷판 그리고 후장까지도 

깨끗하고 성의있게 씻겨준다.

그후 무릎을 꿇더니 존슨을 깊게 빨아준다.

입이 작아서 그런지 빡빡한게 좋았고 부드럽게 빨다가

목까시 맛뵈기로 시전해 주는데 기대치 상승이다.

가지런히 포개놓은 수건으로 몸을 닦고 먼저 퇴장하는데

수건에도 쾌꽤한 잡내가 없어서 좋았다.

푹신한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써니가 나온다.


♤ 애무 & 서비스 ♤

침대 옆에 애인처럼 누워서 서로 몸을 만지며 탐닉하다가

키스를 퍼부으니 써니도 깊게 맞받아준다.

크지는 않지만 자연산이라 만질만한 미드를 주무르며

나머지 한손으로 클리를 비벼주니 순간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여주니 더 괴롭히고 싶어진다.

내 위로 올라오더니 키스를 하다 목덜미 젖꼭지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존슨까지 내려간다.

ㅂㅇ을 귀엽게 어루만져 주더니 작은 입으로 내 존슨을 덥썩

물고 빨기 시작한다.

" 쭈압 ~~쭈압~~ 쪽쪽~"  맛깔나게 존슨을 먹는다.

작은 입과 적당한 립압 그리고 적당한 침의 3위 일체로

존슨을 풀발 시키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다.

나머지 두손은 젖꼭지를 만지며 전희를 이어준다.

이이 풀발이 되었기에 써니의 ㅂㅈ에 꽃고 싶었지만

공격을 하고 싶었지만 지금의 존슨의 느낌이 너무 좋았기에

식스나인 69 포지션 하니 바로 알아 듣고 바로 ㅂㅈ를 

얼굴에 박는데 클리를 만지며 혀로 써니의 ㅂㅈ를 맛본다.

클리를 혀 끝으로 천천히 먹다가 구녕으로 혀를 갖다

대니 야릇한 사운드가 흘려 나오는데 그 사운드에 

순간 feel을 받아 혀가 빠르게 ㅂㅈ를 핥기 시작한다.

" 쭈압 쭈압 짭짭 쪽쪽...~"

서로 물고 빨고 빨리며 서로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더는 못참고 얼른 도킹하고 싶은 찰나에 눈치 빠른

써니가 내 맘을 알고 몸을 돌려 ㅇㅅㅅㅇ 자세로

꼽아 넣는다.


♤ 전투 ♤

 이미 풀발기 되어서 도킹하고 싶어 안달이난 존슨이기에

써니의 조개속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

으니 좁은 ㅂㅈ구멍속으로 ㅅㅇ 하기가 정말 빡빡하게

느낄 정도로 입구가 좁았다.

힘들게 좁은 구멍을 비집고 드디어 도킹에 성공한다.

ㅂㅈ속에 ㅅㅇ 되자마지 미친 쪼임과 빡빡함이 주는 쾌락

이 바로 절정을 느끼게 해준다.

더군다나 넣자마자 마치 손으로 꽉 잡아채는듯한 미친 쪼임

이 간만에 제대로 된 좁보 명기를 먹는다는 즐거움에 기대감

이 커져만 간다. 

무엇보다 평범한 나의 존슨을 흑형의 대물로 만드는 착각이

자신감을 높여주어 어깨 뿜뿜을 만들어준다.

" 오우 예~~ 아~~오빠꺼 빅 와우 ~~"

써니가 내 위로 올라타서 좌우로 ㅂㅈ를 비빈다.

그러다가 전후로 비빈다. 잠시 ㅂㅈ속의 온기를 느끼다

무릅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도킹하여 박음질을 시작한다.

" 찌겅~찌겅~~ 쫩쫩~~ 찰싹 찰싹~~"

" 오우 예~~ 오 마이 갓~~  빡~~!빡~~~~"

써니의 피스톤질에 맞춰서 나도 허리를 팅겨가며 템포를

맞춰준다.

내 양손은 크지는 않지만 나름 그립감은 있는 미드를

만지며 입은 딥키스로 써니의 입을 틀어 막고

존슨은 열심히 ㅂㅈ를 강력 파운딩을 하며 입과 손과

존슨 어느 하나도 가만히 두지 않고 신체의 모든것을

통해 서로 교감을 하며 쾌락을 느낀다.

써니의 야릇한  사운드의 ㅅㅇㅅㄹ 에 점점 분위기와

흥분도는 고조되어 내 허리는 미친듯이 아래에서 위로

쳐 올리며 들썩거린다.


써니가 포지션 체인지를 원해서 이번엔 ㅎㅂㅇ로 변경~

박기좋게 히프를 들어 올리며 적당하게 다리를 벌려서

존슨을 앚을 준비를 한다.

ㅅㅇ을 해보는데 역시 처음은 좁보라 빡빡하니 잘안들어

가지만 침을 발라서 넣으니 한결 수월하게 잘들어간다.

슬로우 슬로우 약약약~~ 약약약~~~

시작은 천천히 예열을 올리며 ㅂㅈ속의 질주름과 쪼임을

천천히 음미해본다. 꽉 물어주는데 풀발기 된 존슨이 터질

지도 모를 정도다.

미디움 미디움 중중중~~중중중 슬슬 RPM을 다시 올리기

시작한다. 내 템포에 맞춰서 센스있게 히프를 앞뒤로 팅겨

주어 도킹이 좀더 리드미컬하게 만들어준다.

"찌겅 찌겅 쫩쫩 철썩 철썩~~~팍팍~~...."

" 아~~오우 예~~~ 빡~~~ 빡미 빡미~~"

떡치는 소리와 써니의 야릇한 ㅅㅇㅅㄹ와 섹드립 그리고

서로의 거친 숨소리와 달아 오른 몸에서 배출되는 열기가

방안 가득 메우며 조화로운 하모니 마져 이룰 정도다.

흥분이 더해 질수록 히프를 중간 중간 때려가며 상체를

세우게하여 한손으로는 미드를 한손으로는 클리를

비비니 써니는 자지러진다.

그대로 엎드리게해 엎치기로 파운딩을 하다가 다른 자세로

즐기고 싶어서 몸을 돌려 똑바로 눕힌다.


ㅈㅅㅇ로 도킹을 시도해본다.

이미 씹물과 쿠퍼액으로 범벅이 된 ㅂㅈ에 존슨을 천천히 

ㅅㅇ을 해본다. 물어주는 쪼임은 여전하다 다시 파운딩 시작~

이번엔 강으로 시작한다~ 빠르게 더 빠르게 강강강~~~

깊고 빠르게 강강강~~강강강~~~ 떡치는 소리가 경쾌하다.

ㅅㅇㅅㄹ의 데쉬벨이 갈수록 커진다. 딥키스로 입틀막을

하며 한마리의 미친야수 마냥 RPM을 최고조로 올리며

초당 3회의 피스톤질을 하고 있다.

빠르게 박다가 질속 제일 깊숙한 지점에 존슨의 대가리가

닿이도록 깊은 ㅅㅇ을 해주니 질속의 쪼임은 더해 가고

때마침 사정감이 갑자기 90% 정도로 올라간다.

사정조절 따위는 하기 싫고 그냥 이제 쌀때가 된건가 

싶어서 써니를 꽉 안고 키스를 갈기며 마지막 피날레를

향해 모든 것을 존슨에게 집중 시켜 마지막샷을 날릴

준비를 하고 사정감이 최고조로 올라 왔을때 시원하게

내 안에 모든것들을 써니의 ㅂㅈ속에 토해낸다.

꽉 껴안고 잠시 전희를 이어가며 키스를 나누며 밑에서는

질속의 꿈틀거림을 느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의 안

에 쥐어 짜낸다.


잠시 칭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몸을

부비부비 만지며 애인모드로 놀다가 슬슬 존슨의 반응이

오기에 ....(중략) 

2차전 전투를 다시 여러 자세로 써니를 괴롭히며 놀다가 

격렬한 전투 끝에 존슨은 장렬히 최후를 맞이한다.


♤ 여담 ♤

성격은 텐션이 엄청 높거나 활발한것 같지는 않고

여자여자하고 다소 내성적인 부분이 보이나 이는

오히려 공격수들에게는 호재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리드하면 따라오는 맛이 있기에 수비수보단

공격수 극강공격수들에게 잘맞을것으로 판단이 된다.

샤워떡은 있는듯 했으나 필자는 샤워떡은 안했음.

동반샤워는 처음에는 있으나 마지막 마무리 때는 

없다는 점은 동반샤워에 중점을 두는 형제라면 다소

아쉬울수도 있을거라 본다.

친절하신 실장님도 비키니를 고르는데 한몫한다고

본다. 입실 전 친절한 안내와 퇴실 후 불편한점 없었

는지 피드백까지 해주셔서 너무 맘에 들었다.



※ 총평 ※


♡ 와꾸 및 몸매- ☆☆☆ 중

태국삘 안나고 중화권 느낌나는 와꾸, 무쌍에 오똑한 콧날

전형적인 동양인 느낌이며 보통 정도되는 민삘이 나는

와꾸다.  

참고로 프사 싱크 95% (진짜 진실된 프사 감사합니다~)

5% 모자란건 피부톤 프사보다 약간 어두움.

피부톤은 태국 평균보다 약간 하얀편이며

몸매가 슬랜더로 허리부터 골반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볼만하다.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고 군살이 없고 약간 살집이 있는

허벅지가 매력이 있다.

몸매만 놓고 본다면 중상정도라고 본다.


♡ 미드- ☆☆☆ 중

슬랜더한 체형에 알맞은 다소 작은 A+ ~B 정도되는

자연산 미드다.

자연산이다보니 촉감은 괜찮다. 모양은 그리 선호하는

미사일 같은 모양은 아니지만 꼭지가 탱글하니 만질맛

난다.  그립감은 괜찮은편이다.


♡ 떡감- ☆☆☆☆☆ 상

일단 소문난대로 좁보다.

그냥 좁보만으로도 만족하는데 질안 쪼임도 수준급이다.

흥분할수록 질안 쪼임을 쪼았다 풀었다 하는데 

진짜 명기다.

착착 감기고 수량도 적당히 있어서 개인적으로 합이

너무 잘맞아서 떡감은 요근래 만나본 애들중 최고임.


♡서비스 및 애인모드- ☆☆☆ 중

서비스는 지극히 평범하고 기본기에 충실하다고 평가

하고 싶다. 샤워 서비스 있는데 립압도 괜찮고 

성의있게 잘빨아줘서 전투전 텐션을 업시키에 충분하다.

뭔가 필살기가 하나 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을수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게 어쩌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전투후에 애인모드도 나쁘지 않은편.

약간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옴.

매미 정도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부분에서는 오히려

너무 오버스럽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 재방의사: 85% ( 좁보와 떡감 이 두마디로 끝일듯)

  보아를 보아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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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 1페이지

냄새님의 댓글

통했다 글 올라오자마자 눌렀는데 ㅋㅋㅋ
써니는 진짜 안봐도 후기로 너무 많이봐서 이미 다 본것같은 매니저죠
추천누르고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좃집형님 김해에도 후기를 올리셨군요 ㅋ
그나저나 후기가 엄청 자세하기도 하지만
야동급이네요 ㅋㅋ ദ്ദി( ◠‿◠ )
후기잼나게 잘봤고 추천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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