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 이슬M과 한판...사진 6

일하다 연초부터 급달했습니다, 언제나 가성비로 만족하는 란제리에 전화.... 

사장님 왈 

"뉴패 있는데 한번 조인 시켜 드릴까요? 사이즈 좋습니다..."

남자는 항상 새로온 여자를 좋아 하는것이 진리....

사워 후 벨누르고 기다리니 길쭉한 매니져 등장...몸매가 프로필과 80% 이상 유사~

호구조사 하니 단답형 한국어.... 

아~ 너도 한국 수돗물 먹은지 얼마 안되는구나....

영어로 물어도 대답없음....

뭐 농아리 깔라고 온 곳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몸매는 좋고...가슴은 의슴인듯 빵빵하고 그립감 좋음...

사장님 말처럼 아직 서비스는 서툴고...그러난 사이즈 좋으니 용서됨~

전투 치르고 사워하고 한개피 빨고 있으니 사워 끝내고 나옴...

몸매 좋다고 칭찬하니 포즈를 취함...뭐꼬?

손가락으로 사진찍는 시늉을 하니 OK...

그래서 맨얼굴을 한판찍었습니다...

프로필에 모자이크된 얼굴공개 합니다~

항상 가성비 좋은 란제리, 요즘 매니저 분들도 자주 바뀌는 데

교체 되기전에 한번 서비스 받아봐도 마상은 아닐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