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오로라 후기 7

친구랑 술먹고 방에서 뻗었다가 "아맞다 탐방!!

이생각에 혼자일어나서 급 여기저기알아봤다

술은 좀 취해서 스마는 안될꺼같고 타이마사지를 받고싶어서

찾아봤는데 보이는게 오로라마사지였다.

꽤 저렴한 가격이였고 나쁘지않을꺼같아서

예약하고 갔는데 일단 시설은 하 중 상 에서 중상?? 이런느낌

바닥에 깔려있는 매트도 쿰쿰하지 않았고,

추운날씨여서 따듯한 바람은 계속나와서 만족하였다

아로마를 받기로해서 일회용 팬티를 입고 잠시 대기를하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다 반갑게 인사해주셧고

관리시작!! 다른데에서 타이마사지라 하면은 관리사분들이

설렁설렁하는분이 많았는데 여기 관리사님은 처음 부터 끝까지

완전 시원하게 해주셨다 마치고 나왔는데 하나를 놓쳤다.,.,

그렇다 관리쌤이름을 안물어봤다... 다음에는 물어봐야지 

(다른분들도 이관리사님 처럼 최고였으면..)

관리 상

시설 중상

마인드 상

개인적으로 별다섯개중 

★★★★ 입니다

(바닥에서받는것보다는 침대에서 받는걸좋아해서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