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란제리 후기입니다 11

일주일 간격으로 세명의 매니져를 보았습니다

전에는 태국쪽으로 갔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중국m이네요

오히려 외모 만으로 보면 대화도 어느정도 되니 거부감이 덜한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처음에 시아 매님 봤어요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살은 조금  빼야 되겠지만

본인도요즘 살이 많이 쪘다고 하네요

나름 열심히 하며 상대방에게 잘 맞추어 주네요

두번째 링링 매님이네요

적당한 마사지와 서비스 보통키에 보통몸매

딱히 이거다고 떠오르는 느낌은 없네요

세번째 빙빙 매님이네요

의슴같아 보이고 슬림한 몸매에 

립슈얼의 끝판왕 같습니다

간지럼이나 느끼는것이 별로 없는 나무토막인데

느끼게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한 실력이라고 할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인지 기대가 커서 인지 나한테는 썩 와닿지가 않네요

다른 매님도 봐야 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시아님 재방순위 1등이네요

매너로 다가가는 만큼 매너로써 대해주네요

이상  짧은 기행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