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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769 , 추천 : 4 , 총점 : 809
분류 오피

설탕 첫 방문기-미친 텐션 새미 매니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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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창원보다 김해에 더 많이 가게 되네요.

인재의 풀이 달라서 그런가봐요.

물론 오랜만에 스마가려다가 이틀연속 거절(?)당했다는게 함정입니다. 오늘은 할인권도 사용해놨던 설탕에 문의문자 드립니다.

처음이라 오랜만에 받아보는 인증확인까지 거치고 새미 매니저님 예약 후 시간보다 이르게 도착합니다. 커피 두 잔 사고 주변을 좀 배회하다가 사장님 연락받고 새미 매니저 보러 갑니다.

 

외모: ⭐️⭐️⭐️

프로필과는 다르지만 귀염상이네요.

 

몸매:⭐️⭐️⭐️

슬림한듯 적당한 가슴, 약간의 애교뱃살, 소두라 비율은 좋습니다.

 

마인드:⭐️⭐️⭐️⭐️⭐

고수님들의 후기에서와 같이 사근사근 친절함. 애교. 미친 텐션.

완전 좋습니다. 적당한 토크 후 씻지도 않았는데...도랏..키스 후 옷을 살살 벗기더니 그걸 바로 입으로!! 서비스 받아보다가 느끼고 있는데 살살 올라타더니 그대로 쑤욱!!! 저도 쇼파 ㄸ을 받아봅니다!!ㅠㅠ

살살 분위기 업하며 즐기다가 침대로 고고!! 뭐...마인드 미쳤습니다!

 

전투:⭐️⭐️⭐️⭐️⭐️

 침대로 옮겨 ㅇㅁ하다가 제꺼가 살 힘이 없으니 ㅋㄷ벗기고 다시 애무하며 서비스받아봅니다. 저도 질 수 없어서 키스 후 ㄱㅅ-->ㅂㅈ 애무들어갑니다. 수량좋고 반응좋고 적당한 토크도 좋습니다. 살살 ㅅㅇ후 즐기다가 ㅠㅠ 제껀 낯을 좀 가려서 ㅠㅠ

끝까지 해주려고 했지만 그냥 스탑 후 안고 맨몸을 느껴봅니다. 키스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거 반응이 있으니 시간도 없는데 또 하려고 합니다. ㅎㅎ 새미도 좋네요!!

 

 

오랜만에 일 안가고 집가려고 나서면서 친절한 사장님 피드백 전화도 받고 막히는 퇴근길 뚫고 집에 와서 푹 쉬면서 이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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