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엘리스 찐후기~~! 3

유리 이후로 한동안 뜸해졌던 맛집.. (뜸해졌다고 해봐야 주기적으로 갔지만)

뭔가 심금을 울리는 에이스가 없어 고민하던 찰나 

지아와 엘리스가 눈에 들어오길레 친구와 술한잔 하고

사장님께 늦은시간에 연락~!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 지아는 휴무라네요

키가 큰지라 몸매 바스트 상관없이 키큰걸 선호하는 저로써는 

살짝 긴장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입실했습니다.

일단 몇년간 맛집 다니면서 본 룸 중에 제일 깔끔한 컨디션?

냄새도 안나고 쾌적했습니다 천장에 달도 둥둥 떠다니고

서론이 길었네요 일단 다른 회원분들 말 대로 바스트는 좀 아쉽습니다

호불호가 있을순 있겟지만 저는 마인드나 키 라인을 중요시 해서 크게

신경은 쓰지않습니다 

외모 싱크는 제 생각인데 90프로지만 조금 다른쪽으로 예쁘네요?

좀더 색기 있달까 

그리고 마인드.. 끝내줍니다 제가 좀 자세를 여러번 바꾸는데 자연스럽게 바꾸고 딥키스 훌륭합니다. 죄송스럽게 술을 좀 먹고 갔는데도 빼는거 없이 아주 진하게 해줍니다 

술먹고 투샷 힘들거 같았지만 무리없이 마무리했네요

밑에도 깔금하게 왁싱하고 수량도 훌륭합니다

쇼파 테이블 침대 따질거없이 열심히하구 왔네요

다음에 먼저 좋아하는 카페에서 머 좋아하냐고 물으니 

어떤걸 좋아한댜고 하길레 한잔 사들고 재방 예정입니다 

다들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