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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조회 : 837 , 추천 : 7 , 총점 : 907
분류 오피

또다시!!! 빠꾸없는 행님따라 라면 유민 보고온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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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우상!! 빠꾸없는 행님따라

라묜 유민 찾아왔뜨아!!!!


너무 쪼이기에 생각난게 1등은 란제리 샤넬

                                  2등은 라면 유민인듯


입장부터 눈을 안마주치던데.. 쑥스러움이 많은 매니저였음

태국어로 대충 귀엽다고 해주고 샤워 ㄱ

손이 훅훅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운거보다 좋더라

진짜 갑작스럽게 빨기 시작하는데 와!! 립압 좋고

나가서 누워서 대충 아는 태국어 몇개 던지면서 이쁘다하니

태국어 강의 시작 ㅋㅋ

몇개 궁금한거 물어보고 문장으로 이야기하니 나보고 태국어 잘한데 ㅋㅋㅋ

이야기 좀 하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알아서 키스하고 

애무 들어가고 ㅗㅜㅑ 애무가 재법이네 너무 좋은데??

뒤집고 애무하며 스을 내려가니.. 아직.. 매직데이라서 약을 넣어놨..

오케이 손으로 문질문질 물이 좀 생기길래 바로 꼽고 시작

플필처럼 이쁘진 않은데.. 이쁨.. 말이 앞뒤가 안맞다 생각하겠지만..

계속 웃고 눈을 안마주쳐서 솔직히 모르겠음 이쁜거 같음! 걍 이쁘다 하자

이쯤되니 눈이 컴플렉스인가 싶기도 함


확실히 삽입하는데 좁보더라.. 그래도 샤넬은 못따라가지만

물도 많은 타입!!

여상에서 내 다리에 흘러내림

카바를 씌워둔게 왠지 분수도 가능할..

매직 끝나면 몇번 더 조질 예정


애무가 츙분하지 않았음에도 허리꺾임 장난없고

내꺼 겁나 쪼매난데도 불구하고 야동 찍는줄

확실히 하는 재미가 있더라 

아직 안본형들 가봐도 좋을듯


아참 육덕이라길래 걱정했는데 걍 스탠임

조금 육덕 조짐 보여도 스탠이라 해주자

참고로 찌찌는 좀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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