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 멀티후기 6

당구는 두판 내리지고 날은 쌀쌀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차

낮에 어방동 떡집에서 신입 m 이 왔다는 문자가 생각이 났다. 

저번주에 안보이던 신규업소가 눈에 띠어서 확인차 

처음갔던날 수지 m 접견했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떠올라

전화했더니 처음온 아영 m 가 예약이 된다길래 냉큼 c코스로 예약

하고 방문했다.  

사진상은 되게 성숙해보였는데 실물은 날씬하고 앳되보이는 얼굴

솔직히 사진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진짜 잘웃고 이쁘다. 

세상에 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하고 내가 첫손님이란다. 

의도치 않게 첫손님이 되니 머라할까...잘해주고 싶은 마음??

그런게 생기더라... 간단히 샤워하고 ㅈㅌ 돌입

생글생글 웃으면서 정성스럽게 받아주는데.. 나름 괜찮았다.

아쉬운점은 

먼가 색기있게 다른곳 에이스처럼 손님을 확 휘어잡는 그런 서비스

는 아직 내공면에선 좀 딸린다는게 솔직한 생각..

참고로 저번 수지 m도 잘받아주고 서비스 좋고 이쁜데..

내공은 조금 부족..참고하기 바란다.

어방동에도 op가 생기니 집 가까워서 좋긴하다. 

아무쪼록 멀티 후기가 신입 어방동 떡집 방문에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