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엘리스 매니저님 방문후기 27

오랜만에 후기 적는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 올렸지만 매니저님 상당히 괜찮은거 같아서..^^;

조그만 수술하고 요양하다가 연휴 끝나고 시간도 나고 해서 완치 기념으로 맛집 PR이 뜨고 나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1순위는 하늘 매니저였는데 오늘 휴무라고 해서 후기 많이 올라오는 엘리스 매니저님 문의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창원에서 넘어가는 시간 양해해주셔서 1시30분 타임 잡고 넘어갔습니다. 커피 한잔씩 사고 올라가서 매니저님 처음 뵙는 순간..일단 PR사진이랑 좀 다르다?!?라는 느낌!! 처음에는 약간 나이들어보였는데 계속 보니 아니었습니다. 

외모: ⭐️⭐️⭐️⭐️ 

단발머리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제 취향이라 대만족이었습니다. 단발취향이신 분들은 괜찮으실듯!! 

몸매:⭐️⭐️⭐️ 

아담슬림한 몸매에 자연가슴이라 작습니다.ㅠㅠ 피부는 약간 까맣고 타투 하나 없는 깨끗한 몸입니다. 타투 없어서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약간 피부가 살짝 거친듯하나 부드럽기도 해서 괜찮습니다. 작고 쏙 들어오는 몸입니다. 

마인드:⭐️⭐️⭐️⭐️⭐️ 오랜만에 보는 하녀모드!! 옷도 벗으니 정성스레 접어주고 하나하나 잘 배려합니다. 사들고 간 커피도 굉장히 마음에 든다는 립서비스도 부드럽게 잘 합니다.ㅎㅎ 자세나 샤워모드에서 ㅇㄹ도 해주고 나갈때는 신발도 가지런히 정리해줍니다. 

전투:⭐️⭐️⭐️⭐️⭐️(?) 이건 물음표인게 얼굴보고 계속 키스하면서 자세 몇개 안하다보니 잘모르겠습니다. 다른분 말씀대로 조임은 괜찮습니다. ㄴㅋ이 아니라 촥 감기는 느낌은 못느껴서..그리고 제가 요즘 ㅈㄹ라 발싸가 잘안된다는 ㅠㅠ한 번 더 봐야 알겠습니다. 

최근래에 본 매니저님(별로 본 매니저도 많이 없지만 다들 별로거나 이젠 안보여서ㅠㅠ)중에서는 제일 괜찮습니다. 몸이 나은 기념으로 더 다녀봐야겠습니다.캬캬캬 

허접한 후기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