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설탕 유리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어쩌저찌 예약후에 무거운 몸뚱아리 이끌고 겨우 도착

서식지에서 멀다보니 몇번이나 가기귀찮다..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걸 설탕 첫방문인데 인증까지 따놓고 안가서 블랙 걸릴까봐 귀차니즘을 겨우 극복하고 갔다

여러 후기들보니 몇분에 몇발 등등이 많아서 단발코스는 좀 매니저가 꺼릴까싶어서 나에겐 무리지만 투샷코스로 입성


하도 찬양하는 글들을 많이봐서 그런가.. 크게 감동은 없었지만 나쁘지 않았음 서비스파 마인드파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랬음

가까운곳이었으면 자주 방문할듯한 느낌이었지만 일부러 몇시간씩 시간내서 방문하기는 글쎄..


니가 제일 원하는 코스가 뭐냐고 물었을때 돌아온 대답이 단발코스 노X질X 라는 답을 들은게 제일 기억이 남

90분 몇발 2시간 몇발 코스는 힘들고 노옵은 아파서 싫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단발코스에 옵션붙여서 손님 쭉 이어지는게 떨어지는 금액이 제일 커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 아님말고


이상 이주쯤전에 다녀온 허접후기였음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애봉님의 댓글

제가 만났던 매니져중 한명도 무한샷코스로 몇번씩 하면 밑에가 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후기 잘봤습니다
Total 6,6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