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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스포츠

빠지는 부분없이 예쁜, 예쁨테라피 아영❤️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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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탈 스웨디시 성애자 ‘가슴아파도’입니다.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이 저를 흔들었는지, 최근 올탈 스마가 궁금해졌습니다. 무경험은 아니지만 손꼽히는 경험이기에,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행동에 옮겼습니다. 이리 알아보고 저리 알아보고 잘하시는 분께 받고 싶어서 검색 많이 했습니다.


시작


예쁨테라피 ‘아영’


예전 강남테라피였을 때 가봤던 곳입니다. 우연의 일치로 그때 들어갔던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노탈 받을때도 열심히 씻는 편이지만 더더욱 세심하게 뽀득뽀득 씻고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군살없는 바디, 꼬북좌가 생각나는 예쁜 얼굴, 붙임성 있는 태도가 그녀의 첫인상입니다. 가글을 하고 시작하는 모습에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을하고 간 터라 노곤했습니다. 먼저 시작된 건식을 받다가 물었습니다.


“ 혹시 받다가 잠든 사람도 있나요? ”


꾹꾹이지만 근육 결을 따라 세심하게 눌러줬고 시원하다는 느낌, 편안하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긴 건식타임에 ‘뭐지? 왜 안넘어가지?’ 반신반의 하고 있을때즘 오일을 뿌려졌습니다. 건식을 싫어하지 않지만 노탈 스마가 궁금한 유린이였기에 빨리 넘어가길 기다렸습니다. 


왜! 빨리 넘어가지 않았는지는 곧 알게됐습니다. 어차피 오래 못버틸걸 안 그녀였습니다.


고양이자세를 해보세요. 하고나서부터는 읔 윀 앜 이상한 소리를 내며 참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말그대로 그냥 참았습니다. 이 악물고 참았습니다. 너무 예민한 몸뚱이를 탓하며 빨리 끝나기를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 제가 너무 예민해서 힘드네요. 좀 살살해주세요ㅠ ”


네 졌습니다. 결국 토로하고 말았습니다. 높은 수위(개인적생각)와 그녀의 손톱 손끝 손바닥 스킬에 그냥 함락당했습니다. 장렬히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내공을 좀 쌓고 다시 한번 만나 당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외모 수위 대화 모든걸 갖춘 그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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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네이든님의 댓글

아영매니저
직업정신이 투철해서 박수칠만하죠!
(아영아~ 선물은 잘먹고있지예?)

오랜만이네요 가아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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